대박! 버거킹 완전 ㅂ ㅅ 짓 ㅋㅋㅋ

[ 이글은 2017년 04월 19일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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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난 소식이지만 오늘에서야 관련 동영상을 구한 관계로 이 진짜 대박 웃긴 사건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사건 (일명 epic fail):

버거킹은 자신들이 매우 clever 한 (쌈박한) 아이디어를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광고 중 “오케이 구글” 이라고 말을 해서 이 광고를 보고 있는 시청자 집의 Google Home 이 와퍼에 대한 설명을 하게 만들겠다는 발상.

“오케이 구글, 와퍼가 뭐야?” 이러면 위키피디아에 적혀 있는 와퍼 햄버거 내용을 구글홈이 읊게 되니까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한거죠.

그렇지만 위키피디아는 아무때나 그 내용이 악의적으로 바뀔수 있다는게 함정.

그래서 오케이 구글, 와퍼가 뭐야? 라고 광고가 나오면, 구글홈은,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와퍼는 불에 구은 중간 크기의 아이 하나, (갑자기 인육버거가 되어버림. ㅋㅋㅋㅋ) 와 cyanide (독극물) 로 만들어진 햄버거 입니다.”

라고 읊는 대형참사가 벌어졌습니다.

아니 버거킹은 횬다이 제네시스 4행시 참사도 몰랐나. 이런일이 일어날거란 생각을 전혀 못한거야? ㅋㅋㅋ

지금까지도 거의 최악의 소셜마케팅으로 손꼽히는 횬다이 제네시스 4행시 참사


이 동영상이 자꾸 짤리는 관계로 (버거킹에서 신고해서 찾는데로 짜르나봐요) 제가 직접 올렸습니다. ㅎㅎㅎ

당근 이 광고 캠페인은 시작한지 몇시간만에 종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위키피디아쪽에서는 열받아서 버거킹에게 지금 사과하라고 하는 중 입니다. ㅋㅋㅋㅋ

http://adage.com/article/advertising/wikipedia-editors-burger-king-apologize/308719/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