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부유출의 주범은 박상기 법무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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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노태우는 말할것도 없고, 그 후 청와대 입성에 성공한 모든 정권은 다들 한몫 잡는데 혈안이 되어왔습니다.

김영삼: 저도 솔직히 잘 모릅니다. 노태우에게 받은 3천억원은 어디로 빼돌렸는지가 궁금한 정도.

김대중: 법까지 고쳐가며 외환은행을 론스타에 편법 매각시켜 무려 4조원의 국부유출이 일어난 사건이 가장 큽니다.

http://andocu.tistory.com/entry/론스타사건의-진실-투기자본감시센터-보고서-총-508페이지-원문

김대중과 론스타의관계

노무현: 가장 청렴했던 정권이고 약간의 부정은 자신의 몫을 챙기려 한것이 아닌, 진 빚이 있는 지지세력들의 몫을 부동산 토지배상등의 형태로 좀 챙겨준 정도? 부정부패보다 모피아에게 휘둘린 무능함이 더 큰 죄라고 봐야 할듯.

이명박: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하신 우리 2MB 장로 이 개독 새끼는 死대강으로 한몫을 잡은게 아니라 자원외교를 통해 리베이트를 챙긴 액수가 ㅎㄷㄷ 한 규모 입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자원_외교_비리_사건

외환은행/론스타급 규모의 조단위 비리가 여러개라고 생각하면 2MB 이 개새끼가 얼머나 어마어마한 사기행각을 벌인건지 이해가 되시는지…. 이걸 놔두고 다스를 이슈화 시키는건 페이크 인거 다 아시죠? ㅋㅋㅋ

닭근혜: 하.. 지금이 60년대냐, 이 븅신같은 년아.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할말 없음)

여기까지 이해가 되신 분들만, 구글링 하셔서 위 팩트들을 확인하신 분들만 이제 이글을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달빛기사단 같은 분들 오셔서 댓글달면 가차없이/사전통보 없이 삭제 하니 문재인 옹호자들은 댓글 달지 마시구요.


사건일지

2017년 12월 17일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선물 거래소인 CME (시카고상품거래소)가 18일(한국 시간) 는 비트코인 선물 (futures) 거래 개시.

https://www.cnbc.com/2017/12/17/worlds-largest-futures-exchange-set-to-launch-bitcoin-futures-sunday-night.html

비트코인 공매도/공매수 (short/long) 가 가능해졌다는 얘기 입니다. 다시말해 비트코인 쇼트 쳐놓고 폭락시 엄청난 수익을 챙길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는 뜻이기도 하죠.

2018년 1월 1일 비트코인을 포함한 모든 가상화폐 신규거래 금지 발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30/0200000000AKR20171230033600002.HTML

어떤 정부발표로 인해 가상화폐가 폭락하는 경우, 신규자금이 투입되어 가상화폐가 반등할 수 있는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막았음이 이해되십니까? 주식하시는 분들은 쉽게 이해되시는 내용이고, 주식을 하시지 않는 분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이제 이렇게 판을 다 짜놓고 비트코인 쇼트도 쳐놓은 세력들은 뭘할까요? 빙고!

2018년 1월 11일 거래소 폐쇄하겠다 발표 ㅋㅋㅋ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297354

근래에 보기드문 매우 고단수 작전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반대로 공매수 쳐놓고 적정한 시기에 거래소 폐쇄는 없던일로 발표 하면 비트코인 반등시 또 다시 엄청난 이익을 챙기겠죠.

우리 달님 정부가 코인충 가상화폐 거래자들 갖고놀면서 거하게 한몫 챙기신건데 코인충 거래자들이 좀 불쌍하긴하지만 자기자신들이 자초한 일이고, 뭐 별일 아니잖아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한국 주식시장에서 작전세력들이 기관을 끼고 이런 작업을 할 경우, 어쨌든 그 차익이 거의모두 국내에 남는반면, 가상화폐의 경우, 코인 가격이 폭락하며 매매되는 코인의 거의 대부분을 해외구매자가 구매했습니다. 그럼 누가 손해를 봤죠? 가격이 폭락한 비트코인을 구매한 해외거래자들은 손해본것이 없습니다. 폭락한 가격으로 매도한 국내 코인충 거래자들만 손해를 본것 입니다.

오늘하루만 가상화폐 시장 전체적으로 1조원 이상이 증발했는데, 결론적으로 이 돈은 증발한 것 이 아니라 해외로 빠져나간 것 입니다. 가상화폐 추가 구매력을 갖고 있는 해외 신규자본은 아무런 규제없이 가상화폐를 사들일 수 있는 반면 한국내 자본은 신규거래 규제로 인해 손발이 묶여 있었기에 이런 현상이 일어난 것 입니다.

주식을 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이 부분이 이해하기 힘들 수 있는데, 테슬라 주식을 예로 들자면, 어떤 악재로 인해 테슬라 주식가격이 하락/폭락하는 경우, 기존 테슬라 주식 소유자들은 대다수 추가구매를 하지 않거나, 할 여력이 없습니다.

큰 규모의 주식회사들의 경우 주식의 대부분은 Mutual Fund (신뢰투자 펀드) 가 소유하고 있는데, mutual fund 는 포트폴리오내에 테슬라 주식 비율을 갑작스럽게 높힐 수 없습니다. 결국 테슬라 주식가격이 반등하기 위해서는 어떤 신규 구매세력이 들어와 줘야 하는 것 입니다.

개인의 경우도, 테슬라에 이미 투자할 수 있는 만큼의 금액을 모두 투자한 상태에서 테슬라 주식가격이 하락해서 추가구매 타이밍이란 결론이 내려져도 그 금액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암튼 문재인 정권은 이런 작전을 치밀하게 짜놓고 각본데로 움직이고 있겠지만, 수조원에 달하는 국부유출을 유발한 책임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더구나 거래소를 폐쇄하겠다고 발표 해놓고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발표를 번복한다면 올해초 이런 정부의 발표들은 누가봐도 거대한 차익을 챙기기위한 설계 와 작전에 불과하지 않았음이 분명해 진다고 생각됩니다.

박상기 이 ㅆㅂㄹㅁ, 거래소 꼭 폐쇄해라, 폐쇄 안하면 너가 설계하고 작전 짠거다. 맞지? ㅋㅋㅋ

이글을 쓰는 이유

젊으신 분들 중 가상화폐 거래를 하시는 분들이 많음을 알고 있고, 그래서 안타까워서 이런 글을 쓰는 것 입니다. (정말로)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는 투자라기 보다는 투기에 가깝습니다. 더구나 한국에서는 이 글을 통해 보여드리듯이 절대 개미들이 돈 버는 걸, 큰손들이, 힘있는 분들이, 그냥 방관하지 않습니다. 다 때가되면 작전 벌려서 그분들이 거두어 가십니다. 여러분들 중, 자신의 머리가 정말 비상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그 분들은 여러분들보다도 더 똑똑하고, 도덕성은 눈꼽만큼도 없고, 남을 헤쳐서라도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데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기에 그 윗자리에 올라가 있는거거든요? 그점을 생각해 보세요.

그래서 가상화폐 거래를 하시는 분들에게 제가 권하고 싶은 사항이 있다면, 일단 무조건 한국정부의 규제에서 벗어날 방법부터 모색하십시오. 해외계정을 어떻게 열수 있는지 내가 갖고 있는 돈을 어떻게 해외로 옮겨놓을 수 있는지 부터 연구하시라구요. (절대로 방법이 존재합니다만, 제가 알려드릴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돈에 관련된 개인적인 조언을 해서 조언을 드린분과 어떤 방식으로든 엮기는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 변호사가 불법/편법조장이나 하고 있네 소리도 듣고 싶지 않구요.)

또, 전부다 날려도 아쉽지 않을 정도의 금액만 갖고 가상화폐를 하시던가 (자기자산의 5% 정도?), 가진 돈이 워낙 없어서 몰빵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은, 애초부터 그 돈은 모두 다 날렸다는 생각을 갖고 하시면 (그러니까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는 마음으로) 편하게 거래하실 수 있습니다.

hackya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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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6 Comments

  • 코린이 says:

    ㅎㅈㅁ… ㄷㄷㄷ

  • 존버이론 says:

    금감원장이 슬슬 간보다가 어제 법무장관이 뚝배기 후려쳤고 시장 개박살났죠.

    그리고 몇시간후 청와대가 수습아닌 수습하면서 박살난거 대충 이어붙였습니다.

    어제 박살났을때 줍줍한사람들은 꽤 많이 이득봤을꺼구요.

    오늘 출근길에 신한은행에서 가상계좌 철회하겠다고 발표- 또한번 수습된시장 뚝배기 깨버립니다.

    그런데 조금전 또 철회아니다 라고 발표했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010242

    법무부장관이란놈이 총대매고 정부는 은행하고 손잡고 세력질 ㅋㅋㅋ

  • Estoque says:

    저는 오래전 부터 (1btc에 천원도 안하던 시절) 부터 쭈욱 지켜봐왔는데 실물이 없는 투기가 가능한지 정말 궁금하더라고요.(튤립은 실물이라도 있었지 이건 뭐) 시간이 흐른 지금 여전히 팝콘씹으면서 관람 중인데 어떻게 돌아갈진 궁금하네요.

    솔직히 한국정부 수수방관하다가 갑자기 시장개입하는 거보면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게 아닐까라며 약간 눈치를 긁긴했습니다. 중국도 마찬가지고요.

    그나저나 뉴애그 물건사려고 예전에 바꿔놓은 비트코인지갑을 어디다 뒀더라…

    • Matthew says:

      저는 여기 hackya.com 에도 5년전 글을 쓴적이 있지만 2013년 부터 비트코인 채굴을 했었습니다. 한국사람 중 비트코인에 관해 가장 먼저 구체적으로 글을 썼던게 저 였을겁니다. 빗코인 이라고 해야할지 비트코인이라고 써야할지를 몰라서 구글링을 해봐도 한국어로는 bitcoin 이 뜨지도 않았었거든요.

      그렇지만 사실 전기비도 안나올정도라 채굴은 일찌감치 때려치고, 악성코드가 숨겨져 있는 채굴프로그램을 배포해서 비트코인을 get 했었습니다. (채굴과정에서 사용자 몰래 조금씩 채굴된 코인을 빼돌리는 악성코드였던거죠.)

      그렇게 해서 챙긴 비트코인 처분안하고 그냥 다 갖고 있었으면 작년말 시가기준 1.4million 정도되는 금액. 한화로 15억이 넘는… ㄷㄷㄷㄷ

      그런데 정직하지 못한, 나쁜짓 해서 얻었던 코인이라서 차라리 잘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라도 제 자신을 위안/정신승리해야죠. ㅠㅠㅠㅠ)

      얼마전 미디엄에 글을 쓴 어떤 사람은 뉴욕에서 생활고를 못버텨서 자기가 갖고 있던 비트코인을 2011년 처분했는데, 그 금액을 지금 시세로 환산하면 20 million 이 넘는다고 하더라구요.

      와 정말 웃픈…. 어떻게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런 감정이 밀려와서…. 돈이란게 참 묘한 것 같습니다.

      • Estoque says:

        현명하게 체굴하셨네요 ㅋㅋㅋ 요즘은 웹브라우저에서 스크립트로 채굴을 시도하는 악성 스크립트도 늘어났다고 하더라고요. 오페라에서는 이에 대응하는 패치도 내어놓았던데 참 세상 희안하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ㅋㅋ

        비트코인 웃픈 사례 은근 많죠. 영국에서는 진짜 완전 초기에 체굴한 양반이 있는데 지금돈으로 환산하면 70억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친이랑 싸우고 노트북이 박살나서 홧김에 갖다 버렸는데 알고보니 비트코인 지갑데이터도 함께 버리는 바람애…

        매립장 전체를 다 뒤집어 엎는돈보다 비트코인의 가치가 더 커서 킥스타터에서 투자도 받고 있더라고요. 하드디스크 찾으면 돈 다 돌려주겠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아프리카나 네이버같은 미개한 기업들이 그리드 시스템이라면서 남의 시스템 자원 끌어다 쓰는 프로그램들이 생각나네요. 자기네 서버 비용 부담을 줄이겠다는 목적으로 사용자 PC의 자원을 끌어다 쓰다니… 비트코인 채굴 악성코드나 그것이나 다를바가 무엇인지 고민해보게 되네요

  • bastcode says:

    하는 일이 개발이다보니, 이래저래 거래소 개발자 분을 몇분 알고 있습니다.
    그 분들 야근철야 무진장 합니다.
    맨날 서버 트래픽 폭주에 다운에 등등등으로.
    그래도 수당은 다 챙겨줘서 안되도 한달에 1000만원씩 월급 나오는 자리이긴 합니다.

    그런데 올해 1월 초 쯤에 그만 두시더라구요? ㅋㅋㅋㅋ
    미래를 본거죠.

    이전에 매튜님이 그런말을 하셨죠.
    회사가 망할려고 할때 제일 먼저 떠나는게 유능한 인재… 개발자들이 가장 먼저 떠난다.

    야근 철야 죽을만큼 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헬조선에서 다떼고 월 1000만원 이상 받는 자리 흔치 않은데 박차고 나가는 이유가 뻔히 유추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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