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스 댓글의 놀라운 SEO 혜택

[ 이글은 2017년 07월 09일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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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SEO 관련정보를 자주 공유하지는 않습니다. SEO 는 뭐다? 돈이다.

seo_money
SEO = Money

저뿐만 아니라, 누구도 길에 돈을 뿌리고 다니지는 않을 것 입니다. SEO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길에 돈을 뿌리고 다니는 것 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래서 저나, 다른 대다수의 사람들이나, 정말 유용한 SEO 정보는 잘 공유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SEO 정보공유는, (저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수준) 모두에게 유익한 일이라 생각되어 디스커스 (Disqus) 댓글에 관련된 은밀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모르는) 정보하나를 공유합니다.

일단 SEO 공부를 조금이라도 하신 분들은 backlink 의 중요성을 다들 알고 계실 것 입니다.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구글이나 빙(Bing) 의 검색 로직은, 어느 문서가 다른 문서들에 의해 얼마나 많은 빈도로 reference (참고) 되느냐에 따라, 그 문서의 중요성 과 관련성 순위를 결정합니다.

* 내사이트의 문서가 다른 사이트에 의해 몇번이나 참고되고 있는지, 다시말해 몇개의 backlink 가 생성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려면 MOZ 에서 제공하는 backlink 검색툴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https://moz.com/researchtools/ose/

결국 backlink 가 많이 생성되어 있는 사이트일수록 SEO 검색에 유리한 것 입니다. 물론 semantic scheme 이라던지, 다른 SEO 관련 대응/장치들도 큰 영향을 주지만, backlink 도 SEO 관련해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 입니다.

댓글은 내 사이트의 SEO 에 유익합니다. 예를 들어, 사이트에 게시판만 설치된 구조라면 모든 컨텐츠는 방문자들이 작성하는 글과 댓글로 생산됩니다. 본글도 컨텐츠 이지만, 댓글도 같은 weight (중요성) 을 가진 컨텐츠 인 것 입니다.

그런데 디스커스 댓글을 사용하지 않는 사이트에 댓글을 남기는 경우, 이 댓글 이라는 컨텐츠를 생산한 방문자에게 돌아오는 혜택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가 코프레스에 수년동안 답글을 달아드리고 해도, 제 사이트 hackya.com 에 돌아오는 혜택은 0 인 것 입니다.

반면 디스커스 댓글을 사용하는 사이트에 제가 댓글을 하나라도 다는 경우, 저는 혜택을 봅니다. 왜냐하면 제가 디스커스 댓글을 타 사이트에 달때 마다 하나의 backlink 가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그 예를 하나 들어보죠. 제 사이트에 댓글을 가장 많이 작성하신 분은 현재 워드님 이십니다.

근소하게나마 Estoque 님 보다 더 많은 댓글을 다셨습니다. ㅎㅎ
근소하게나마 Estoque 님 보다 더 많은 댓글을 다셨습니다. ㅎ

제 사이트에 가장 최근에 다신 댓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http://hackya.com/kr/css-와-javascript-소스코드-암호화-하기/#comment-2905586275

본인 사이트를 댓글에 남기시지도 않았고, 워드님 사이트에 관련된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질문하나 하신 댓글 입니다.

이 경우, 일단 제 사이트의 SEO 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댓글이죠? 그런데 이 댓글은 워드님 사이트의 SEO 에는 도움이 되는 댓글 입니다. 어떻게?

댓글에 표시되는 워드님 이름을 눌러보면 이런 정보창이 뜹니다.

이름에 cracker 라고 써있어서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데, cracker 가 범죄자란 뜻도 있지만 워드님은 절대 범죄자가 아니십니다. ^^;;
이름에 cracker 라고 써있어서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데, cracker 가 범죄자란 뜻도 있지만 워드님은 절대 범죄자가 아니십니다. ^^;;

제가 표시해 놓은 빨간색 원안에 있는게 뭐죠?

네, 맞습니다. 워드님의 사이트 링크 입니다. 이렇게 backlink 가 자동 생성되어 있는 것 입니다.

고로 제 사이트에 댓글을 다실때 마다 워드님은 제 사이트가 본인 사이트를 reference (참고) 하는 backlink 를 생성하고 계신 겁니다.

결론적으로 무슨 얘기냐 하면, 워드님이 제 사이트에 댓글을 다실때 마다, 제 사이트의 SEO 에 도움이 될수도 있고, 되지 않을수도 있지만,

감사합니다, 같은 이런 댓글은 저에게 SEO 쪽으로 전혀 도움이 안되죠.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같은 이런 댓글은 저에게 SEO 쪽으로 전혀 도움이 안되죠. ㅠㅠㅠㅠ/ㅋㅋㅋㅋ

어떤 경우에나 워드님 사이트의 SEO 에는 항상 도움이 되는 것 입니다.

뭘좀 아시는 사이트 운영자분들은, 내 사이트에 항상 댓글이 많이 달리길 바랍니다. 그래서 출석체크 같은 것도 만들어서 의무적으로 방문자들이 댓글을 남기게도 합니다. 댓글이 SEO 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방문자들이 댓글을 남길때, 그 댓글을 남기는 방문자에게는 아무런 혜택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Disqus 의 경우는, 댓글을 남기는 사람에게 SEO 혜택이 돌아가는 것 입니다.

이런 중요한 사실을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서 공익을 위해 디스커스가 주는 SEO 혜택을 알려드렸습니다.

물론 자신의 사이트를 공개해야 이런 혜택을 받을 수 있고, codei 님 처럼 자기 회사의 SEO 에 혜택을 주고 싶지 않은 분들은 사이트 공개를 하지 않습니다. (codei 님은 코프레스에 글 남기신것만 해도 그렇고, 회사에 쌓이신게 많으신듯. ㅋㅋㅋㅋ)


** 사실 저 Disqus 댓글에 관해 별로 감정이 좋지는 않습니다. 오래전에 한국분들에게 Disqus 댓글 소개도 했었고, (사용방법 튜토리얼 글까지 썼었습니다.) 제공되는 UI 한글 번역도 해주고 그랬었는데, 저한테 아무런 혜택을 주지 않아서, 조금 삐진(?) ㅋㅋㅋㅋ

그래도 Disqus 를 쓰는 이유가, 디스커스는 이렇게 오픈웹을 지향하고,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좋은 댓글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아, 며칠전 Disqus 가 구글의 AMP 페이지에서도 로딩될 수 있는 code snippet 을 Disqus 에서 공개했는데요,

http://hackya.com/us/you-can-use-disqus-on-amp-page-now/

일단 이게 문제가 많습니다.

AMP 페이지에서는 자스가 안먹는데 이걸 어떻게 했지? 싶어 관련 github 페이지를 살펴보고 테스트해 봤는데, Disqus 가 이걸 구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일단 다른 사이트에 Disqus 의 universal code 를 올립니다.

2. 구현되는 댓글을 iframe 으로 AMP 페이지에 보여줍니다.

뜨~악.

‘뭐 iframe 쓸수도 있는거지, 같은 사이트 sub-domain 이라면 크게 문제 없잖아’ 라며 애써 타협을 하는 심정으로 디스커스 코드를 sub-domain 에 올려놓고 iframe 으로 불러오려고 했더니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안하려구요. 같은사이트 sub-domain 이면 몰라도, 완전 다른 도메인에 댓글이 달리고 이걸 다시 iframe 으로 불러오고, 이러면 SEO 관점에서 컨텐츠 fragmentation 이 생겨버리는거라서, 절대 좋은게 아닙니다.

구글에서 Disqus 같은, 공인된 몇몇 javascript 들은 허용을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로딩속도때문에 외부 스크립트를 무조건 다 막으려는건 알지만, 현재 AMP 는 너무 restrictive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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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 codei

    전 언제나 앵그리 합니다 ㅋㅋㅋ
    제가 회사 사이트를 공개 하지 않는 이유중 하나는 어디 내놓기 부끄러워서 ( ..)
    죄다 뜯어 고치고 싶지만 저의 의견은 반영이 1도 안되어서 ( ..)
    별수 있나요. 까라면 까는 거죠 ㅎㅎㅎ

    그리고보니 제가 사이트 뜯어 고쳤던 사이트 중 하나는 뉴스에도 나온 보안 뚫려서 유명한 사이트가 하나 있는데…
    그거 보안 강화 겸 리뉴얼까지 겸해서 서버 이전까지 풀 스택으로 개발 해준 사이트를 어디가서 맡아서 해줬다고 말했다가 대차게 까였어요.
    사이트 새로 만들어준 이미지는 없고 보안 뚤린 이미지만 -_-
    [그 사이트는 포트폴리오에서도 빼버림. 어딜 가든 뚤린 이미지만 -_- ]
    아 억울하다. 리뉴얼 후에도 시도하는 놈 못 들어오게 막은 다음에 메롱메롱 하고 약 올려주는 메세지까지 보여 줬는데. 킁.

    • http://www.thewordcracker.com/ 워드크래커

      내 자식을 내 자식이라 하지 못하는 그런 심정일 것 같네요.

      ‘초보자는 시스템을 해킹하지만 전문가는 사람을 해킹한다’라는 표현을 본 적이 있는데요, 실제로 시스템이 뚫리는 것이 외부에서 침투하는 것도 있겠지만 아마 내부에서 부주의로 인한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일 특성상 Code of Conduct 관련 자료를 많이 번역합니다. 외국에서는 보안을 유지하는 방법을 매우 체계적이고 엄격하게 가르치더군요.

      예를 들어, 삼성이 애플과 소송했을 때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이 바로 구글과 주고 받은 이메일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해외에서는 특히 이런 부분을 강조하여 기밀 내용은 반드시 유선상으로 이야기하지 절대로 이메일로 남기지 말고, 의심되는 내용의 이메일을 받으면 반드시 법률 담당자에게 연락해라고 교육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이런 자료를 번역한 후 몇 년 후에 삼성에서 이런 내용이 나오는 것을 보고 조금 놀랜 적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피싱 등의 멀웨어와 소셜 엔지니어링에 대한 교육 자료 건에서는, 교육을 시작하기 전에 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어서 테스트를 하더군요. 가령 교육을 시작하기 전에 CEO 이메일을 직원(교육생)에게 보내는데, 교육에 등록하면 머그잔을 준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그러면 직원은 CEO가 보냈구나 생각하고 별 생각없이 링크를 클릭합니다. 그렇게 되면 컴퓨터가 악성코드에 감염이 되고, 이런 내용을 교육 자료를 통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을 보고 감탄한 적이 있습니다.

      • codei

        실제 보안 강좌에서 들은 내용입니다.

        첫날 강사가 한 말은 “고기집에서 고기 잘 굽는법”
        농담 아니라 진짜 ㅋㅋㅋ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진짜! 레알!
        한국에서 회식때 고기를 잘 구워야 이쁨 받는다. ㅋㅋㅋ

        그 강좌의 결론은 그겁니다.

        마우스 보안 누수. 어디 식당 가서 회사일 말하지 말고 고기나 열심히 먹어라.
        그리고 보안 업데이트는 꾸준히 하자.

        끗.

    • http://hackya.com Matthew

      “죄다 뜯어 고치고 싶지만 저의 의견은 반영이 1도 안되어서 ( ..)”

      ㅠㅠㅠㅠ

      플젝리더/ 팀장이 무개념이면 정말 괴롭죠. html 작성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사람이 단지 경력이 수십년 되었다고 플젝리더로 자리잡고 앉아서 헛소리 찍찍 하고 있으면, 몸속에서 막 암세포가 자라는 느낌이 들죠.

      거기다 내부적으로 더러운 꼴은 다 보게되고.

      어느 업체 공인딜러십 (한글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들을 지도에서 표시해줘야 하는데, 팀장이 이걸 돈을 만불 (천만원)을 들여서 구축하겠다는 겁니다.

      왜? 이 인간 미쳤나? 그거 그냥 구글맵 API 끌어다가 업체표시만 해주면 되는건데 (돈도 안들어가는데), 왜 구글맵보다도 성능이 더 떨어지는걸 가져와서 돈을 낭비하지?

      이러고 회의때 그냥 구글맵 쓰면 된다고 했는데, 결국 그 유료 솔루션을 가져다 쓰는겁니다. 구글맵 API 보다 기능이나 더 좋거나 다양하면 제가 말을 안해요. 그런메리트도 전혀 없는데!!

      나중에 그 플젝 끝날때 알게 되었는데, 그 지도 솔루션 업체 사장하고 플젝 팀장하고 buddy buddy 한 (그렇고 그런) 사이 더라구요.

      미국도 이런데, 한국은 오죽하겠습니까? 개발자 오래하면 이래서 제명에 못죽을겁니다. 스트레스 쌓여서요.

      • codei

        그리고 빽마진을 남기죠 ㅋㅋ

        ASP [A18 아니고… 지도 제공 업체 ] 도 아니면서 지도를 천만원짜리 솔루션을 쓴다고 할 때부터 이미 촉이 오네요 ㅋㅋ

        그런 부분은 그나마 한국이 다행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요구사항에 박혀 있기도 해요. 네이년걸로 해달라. 다음걸로 해달라.
        물론 해외 지도를 사용한다면 무조건 구글거다! 구글게 최고시다! 하고 세뇌 작업을 걸어 드립니다.

        • http://hackya.com Matthew

          미국은 플젝 구조가, 의뢰회사/의뢰인이 세부적인 사항을 결정하는게 아니라, 플젝리더가 그걸 다 결정해요. 세부적이라기 보다, 그러니까 php 쓸껀지 에이씨8 을 쓸건지 까지 다 팀리더/플젝 리더가 결정하는거죠.

          (제가 알기로 asp 발음이, A18이 아니라, 에~이씨8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

          그리고 내부팀으로 개발이 어려우면, (요즘 거의 대부분이 이렇습니다.) 외부 계약직 개발자가 수혈되는거죠.

          그래서 팀리더, 플젝리더 가 몹시 중요한데 (중요하다는걸 넘어서, critical 하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제가 운이 나빴던건지, 저는 별의별 이상한 인간들 다 봤습니다.

  • http://www.thewordcracker.com/ 워드크래커

    Cracker를 영한사전을 찾아보면:

    1 크래커. 비스킷의 일종.
    2 딱총알, 폭죽.
    3 크래커 봉봉(cracker bonbon). 끈을 잡아당기면 요란한 소리와 함께 과자나 장난감이 튀어나오는 통.
    4 (미국 남동부의) 가난한 백인(poor white); 미국 조지아 주 사람.
    5 예쁜 여자.
    6 허풍쟁이; 허풍, 거짓말.
    7 깨는 사람[것], 깨는 기구; 호두까는 기구(nutcracker).
    8 인종차별하는 백인.

    사전적인 의미는 위와 같네요.

    영영사전에서는

    1. a thin, crisp wafer often eaten with cheese or other savory toppings.
    2. a person or thing that cracks.
    a person who breaks into a computer system, typically for an illegal purpose.
    “computer crackers will push the outer limits of network security”
    an installation for cracking hydrocarbons.
    “a catalytic cracker”

    위와 같이 되어 “불법적인 목적으로 컴퓨터 시스템에 침입하는 사람”이라는 의미, 해커의 의미로 발전한 것 같네요.

    wordcracker라고 한 이유는 ‘단어+깨다+er’을 합성하여 ‘단어(언어)를 정복’하는 그러한 의미를 담고자 했는데요, 원어민이 보기에는 별로 좋은 어감은 아닌 것 같네요. 그래서 닉네임을 한글로 바꾸었습니다^^

    • http://hackya.com Matthew

      해커들은 크랙커 라는 이름과 연관되는 것도 싫어합니다. 범죄자라는 잘못된 인식때문에요.

      그래서, “불법적인 목적으로 컴퓨터 시스템에 침입하는 사람”이라는 의미, 해커의 의미로 발전한 것 같네요.” – 오.. 저는 이렇게 말씀하시는 부분 상당히 불쾌하게 들립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IT 종사자 분들에게도 워드님 주장은 상당히 거북하거나 기분나쁘게 들릴겁니다.

      그 이유가…

      개발자들 명함에, 혹은 자신이 인식하는 직업명 중, “해커”라는 직업명으로 자신의 직업을 인식하는 개발자는 무려 11.4% 입니다.

      https://uploads.disquscdn.com/images/2fea5130a04455d515ae6edc25166f2e0860c69294894448ca6fd17a1fe452cb.jpg

      일반인분들은 해커 를 범죄자 정도로 인식하는데, IT 계통에서는 상위군에 속하는 개발자를 칭하는 말입니다. 실력으로 상위권 10% 정도가 자기 자신이 해커라고 생각하는거죠.

      물론 해커보다 더 실력이 위인 사람을 Rockstar 나 Guru (구루) 라고 하는데 전세계적으로 몇명 되지도 않는 사람들이라서, (전세계 돌아다니면서 세미나 같은 거 하는 유명인들) 실질적으로는 Ninja 급이나 해커급이 최상급 개발자 입니다.

      *간혹, 실력이 매우 떨어지는 짜집퍼 수준의 개발자가 자기 자신을 자조적인 의미로 해커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도 올바른 단어 사용입니다.

      그런데 원래는, 프로그래머가 짜놓은 코드 정도는 갖고 노는 수준이 되어야 해커라고 할수 있는거죠.

      반면 크래커는 그냥 프로그램이용해서 사이트 뚫고 들어가서 정보 훔쳐서 팔고, 악성스크립트 뿌려서 (랜섬웨어 처럼) 돈 뜯어내고 하는 범죄자들이죠.

      제가 원어민이라서 어감이 좋지 않게 들린건 아니고, 그냥 IT 종사자라서 상당히 이상하게 들린 것 같습니다.

      한글로 “크래커” 라고 구글링하시면

      https://www.google.com/webhp?sourceid=chrome-instant&ion=1&espv=2&ie=UTF-8#q=크래커

      그 이유를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 http://www.thewordcracker.com/ 워드크래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크래커들은 다르다. 그들도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있지만, 그들은 지식 그 자체보다는 그것으로 하는 파괴적인 행위 에 관심을 갖는다. 그리고 그 파괴 행위를 위한 지식을 습득한다. 그들은 도덕성이 결여되어 있고, 정보를 파괴하거 나 빼돌리고 남의 컴퓨터(서버)를 망치는 일에 열을 올린다.

        물론 빼돌린 정보를 팔기도 한다.그들은 개념이 없는 탓에, 그들 스스로를 해커라고 부른다.그리고 이것이 우리 나라 사람들이 해커와 크래커를 혼동하게 만들었다. 언론 매체에서도 이런 용어를 혼용한 지 오래이고, 최근에는 일부 전문가들마저 이러한 용어를 혼용하는 모습을 보여 주 고 있다. 이것에 대해 뜻있는 많은 해커와 컴퓨터 전문가들은 안타까워한다.

        문제는 여기에 있군요. 우리나라에서 ‘해커’의 개념이 잘못 알려져서 좋지 않은 선입관을 가지고 있는 것 같군요. 막연했던 부분이 이제 선명해진 느낌이네요. 그리고 ‘크래커’라고 하면 어릴 적부터 과자 종류로 알고 있어서 우리나라 사람(일반인)들은 그리 큰 거부감은 없을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codei

        저는 이전에 해커 라기 보단 정보 관리자 라는 말로 배웠습니다.
        개발일이 뭔가 기능을 만들고 오류 잡고 하는 일로 생각 하는데,
        그 근본은 정보를 관리 하는 일인 거죠.

        어떤 정보를 어떻게 가공하고 보존하고 사용 하는지를 결정 하는 일입니다.

        해커라는 의미도 이런 의미가 내포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전 크래커 라고 하면 툴을 사용하거나 어떤 수단으로 시스템이나 정보를 망가트리거나 빼돌리는 직업으로 인식 하고 있어요.

  • http://est0que.tistory.com/ Estoque

    오우 디스커스 쓴지 꽤 되었지만 이게 SEO에 영향을 미치는 줄은 몰랐네요…

    그러고 보면 가끔식 구글 검색을 해보면 제 블로그가 검색되는게 아니라 디스커스 댓글 자체가 검색 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티스토리의 경우 자신만의 댓글 플렛폼을 설치할수 있는 거의 유일무이한 한국서비스 인데, 여전히 많은 분들이 라이브리 같은 짭퉁을 쓰시더라고요 물론 플러그인으로 제공되어서 설치하기가 디스커스에 비해 상당히 쉬운점도 있지만 라이브리인지 뭔지는 관리 툴도 엉망이고 좋은 것도 하나 없는데 단지 네이버와 싸이월드(…) 로그인을 지원한다는 이유로 많이들 쓰시더군요

    • http://hackya.com Matthew

      헐…. 라이브리 아직도 서비스해요?!!!

      살아있었나 보네요. 몰랐습니다.

      라이브리, 싸이월드, 갑자기 타임머신을 타고 오셨나 싶은 단어들이네요. ㅋㅋㅋ

      • http://est0que.tistory.com/ Estoque

        용케도 안 없어지고 살아있더라고요

        국내 언론사 사이트는 대부분다 라이브리를 사용중이고요

        IT동아가 유일하게 디스커스를 코맨트 시스템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http://www.thegoodreview.com.au Chris Mok

    너무 좋은 정보여서 저도 바로 가입하고 제 블로그에 깔아 버렸습니다 ^^

    • http://hackya.com Matthew

      저는 디스커스 싫어합니다. 기여했다고 혜택주는 것 도 없고, 얄미운데…. 그래서 디스커스 버려버릴려고 다른 솔루션들을 정말 많이 찾아봤는데…

      댓글 솔루션은 다른 대안이 없더라구요. ㅎㅎㅎ

  • 안형우

    google이 disqus 로딩 결과를 색인할까요? 로딩 결과를 색인해야만 SEO에 도움이 될 텐데요. 검색엔진은 js 로딩 결과를 색인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http://hackya.com Matthew

      디스커스가 js 로 asynchronously (비동기) 로딩이 되면 구글 검색봇이 댓글을 색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 것도 정확한 답변은 아닙니다. 어떤식으로 asynchronous 로딩을 하느냐에 따라 색인이 될수도 안될수도 있거든요.

      이걸 제대로 설명드릴려면 구글봇이 js 로 생성되는 결과물을 어떻게 색인하는지에 대한 글을 하나 따로 써야 되서…

      아무튼 워드프레스 공식 디스커스 플러그인을 쓰시면 색인이 잘 됩니다.

      디스커스 쓰시는 다른 분들께도 질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디스커스 댓글은 SEO 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 https://www.sobi.tips 짐농

        https://goo.gl/VGavNn
        매튜 님께서 제 사이트에 남겨주셨던 디스커스 댓글 내용을 구글에 쳐보면…
        링크에 보이는 것처럼 잘 뜹니다.
        제가 플러그인 안쓰고 디스커스 공식 제공 코드 넣어서 비동기식 로딩 구현한건 다들 아실테니…

        암튼, 구글이든 디스커스든 열심히 일하고 있다구요.ㅋ

    • http://www.thewordcracker.com/ Word

      안녕하세요?

      현재 hackya 사이트의 경우 이전 댓글을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검색이 안 되네요.
      제 블로그의 댓글을 가지고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20-30일이 지나면 구글에서 검색이 됩니다.

      사실 제 블로그에 Disqus를 설치한 방식이나 hackya 사이트에서 disqus를 설치한 방식이 동일할 것입니다. (어쩌면 조금 차이가 있을지 모르나 기본적인 방식은 동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asynchronously 로딩하도록 만들었으니까요.)

      차이가 있다면 저는 정기적으로 disqus 댓글을 워드프레스 댓글로 변환해준다는 점일 것 같습니다.

      https://goo.gl/Kcu22q 글을 참고로 disqus 댓글을 정기적으로 워드프레스에 저장해주면 구글에서 잘 검색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http://hackya.com Matthew

        아, 혹시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요.

        제 댓글이 검색이 안되는건 절대 디스커스 탓이 아닙니다.

        워드프레스 setup + aync 로딩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있는데, 그걸 해결 안하고 있어서… (5월에 튜토리얼 진행하면서 싹 바꿀 생각이라 지금 손보고 있지 않거든요.)

        절대 디스커스 문제가 아님을 밝히고 싶습니다. ㅎㅎㅎ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댓글이 절대 검색안되고 그러지 않습니다.

        • http://www.thewordcracker.com/ Word

          혹시나 해서 다른 분의 disqus에서 확인해보니 구글 검색이 잘 되네요.ㅎㅎ

          그분은 disqus 플러그인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disqus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일반적으로 검색이 잘 될 것 같습니다.

  • http://financialfreedom.kr/ 빈누

    워드님이 친절하게 이 글을 알려주셔서 저도 블로그에 디스커스 댓글을 달아봤습니다. ^_^ 사실 예전에 한번 사용하다가 디자인이 좀 마음에 안들어서(;;) 워드프레스 댓글로 돌아갔었는데요. 한번 사용해보면서 디스커스에서 오는 유입이 얼마나 되나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돈되는 정보 공유 감사드려요!

    • http://financialfreedom.kr/ 빈누

      앗!! 근데 우연찮케 제 디스커스 프로필 눌러봤다가 거기에 매튜님이 제 다른 블로그에 댓글 다셨던거 발견 +_+ ㅋㅋㅋ 재밌는 세상입니다. 글은 이거에요. http://youngbinlee.com/2013/04/problogging-cpa-websites-review/ 제가 여기는 지금은 디스커스 꺼놔서 보이지는 않네요;;;

      • http://hackya.com Matthew

        4년전 글이네요. 어떤 댓글을 썼었는지 기억이 날리가 없습니다. ㅋㅋㅋ

        금융/주식쪽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네요.

        한국 주식시장에서 기관이나 해외투자자 에게만 공매도를 허용하고 있고, 그래서 회외투자자들의 지난 5년간 수익률이 대략 75% 정도인데 반해, 개미 (개인 투자자) 들의 평균 수익율은 – 75% 정도 된다는 기사를 얼마전 읽었습니다.

        이거 대략 미친거 아닌가요?

        매우 불공평한 rule 이 적용되고 있고, 한국 헌법은 제가 잘 모르지만, 미국 헌법상, 이건 100% 위헌으로 판결납니다.

        헬조선 사시는 분들은 다들 불공정한 세상에 사는게 익숙해져서 일까요.

        이런 황당하고 불공정한 규정에 관해 이의제기를 하는 사람도 없고 문제삼는 사람도 없습니다.

        공인인증서/ active-X/exe 문제만 해도, 필요도 없는 공인인증서를 발급하며 연간 천만여명으로 부터 4,400 원 씩 걷고 있는, 엄청난, 그 액수로 어마어마한 비리가 저질러 지고 있는데, 언론사들은 다들 꿀먹은 벙어리.

        매년 누군가의 주머니로 400억원이 넘는 어마어마한 금액의 눈먼돈이 흘러들어가고 있는데 아무도 신경을 안쓰는건지. ㅋㅋㅋㅋ

        더 골때리는건, 이 공인인증서 때문에, 금융사고가 일어나면, 그게 금융기관, 은행의 잘못이라도 무조건 소비자에게 책임전가. 그래서 매년 헬조선 소비자들은 1조원 정도 되는 금융사기 피해를 고스란이 떠맡고 있는…

        이게 바로 헬조선 클라스 인가요?

        • http://financialfreedom.kr/ 빈누

          이 기사를 말씀하시는거네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06/2017030602584.html

          개인적으로 이렇게 수익률을 내는 방법이 실제 투자 수익률을 반영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특정 기간에 개인투자자의 순매수가 많았던 종목의 수익률을 계산한건데, 어떤 사람이 계속 그런 종목에만 투자한다고 할 수도 없거니와, 매수와 매도 시점을 모르는 상태에서 이렇게 계산하는 방식은 호도되기 쉽다고 생각하네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투자자가 기관이나 해외투자자에 비해서 수익률이 낮은 부분은 분명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공매도 때문이 아니라 개인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투자 스타일이 단기투자에 머물러있기 때문이 크다고 봅니다.

          개인투자자들이 공매도를 할 수있게 된다고 해서 수익률이 올라갈까요? 오히려 수익률은 더 나빠질것 같네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기관/해외투자자만 할 수 있고 개인투자자만 할 수 있으니 불공평하다!라고 말을 할 수 있겠습니다만. 공매도가 무슨 도깨비 방망이도 아니고, 어차피 언젠가는 갚아야하고, 과도한 공매도 때문에 숏커버링이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지만 매튜님처럼 불공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없는 건 아닙니다. 문제 삼는 사람도 많고, 최근에 코스닥에서는 공매도를 금지해야한다는 법안이 발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의 제기 하는 사람이 없는데 국회의원이 알아서 법안을 발의하진 않겠죠.

          공인인증서 또한 신경 쓰는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정부가 의지가 없는거죠. 그들에게 냠냠 잡숴드신 것이나 관료들의 퇴임 이후 자리 보존 등등.

          공인인증서 의무사용은 이미 폐지되었고, 대권 주자들이 공인 인증서를 폐지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하고 있는 만큼 헬조선 클라스도 조금씩이나마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 http://hackya.com Matthew

            얼마전 한국 어느 제약회사의 경우, 하루에서 이틀정도 외신 (외국언론)으로, 메신저로, 소셜미디어로 내부정보 (악재)가 흘러나왔습니다.

            그런데 개인투자자들이 기껏할 수 있는거라곤 그 제약회사 (매우 규모가 큰 제약회사 입니다.) 주식을 팔아서 손절매 하는 것 뿐이었고, 반대로 해외투자자들은 공매도를 해서 어마어마한 돈을 벌었습니다.

            어느 언론사분도 그 내용을 알고 계셨고, 그분과도 얘기를 했었지만, 이건 분명히 잘못된겁니다. 저는 1년전까지 한국에서 개인투자자는 공매도를 할 수 없다는 것도 몰랐었습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모두에게 공평한 규정이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공매도가 위험한거면, 그러면 해외투자자들도 못하게 해야지 왜 해외투자자들에게는 허용하면서 개인투자자들에게는 허용을 하지 않나요?

            이 불공평한 규정은 앞으로도 절대 바뀌지 않을 것 입니다. 1%들의 밥줄인데요.

            마찬가지로 공인인증서, active-X 를 없앤다구요?

            이거 없어져야 한다는 얘기가 10년도 더 되었고, 도서정가제를 발의해서 소규모 서점들 다 죽여 없애버리고, 단통법 통과시킨 더불당의 문재인이 참 잘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ㅋㅋㅋ

            대한민국이 바뀌려면, 다음 대통령은 허경영이 되어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7rlQ8CIQSJ4

          • http://financialfreedom.kr/ 빈누

            그건 내부자 정보로 거래하는게 문제지 공매도가 문제는 아니라는거죠.

          • http://hackya.com Matthew

            한국에서 보면 내부 정보가 맞는데, 해외 언론에 이미 하루전 보도가 된 내용이었었습니다. 언론사와 제약회사간에 어떤 착오가 있었는지는 몰라도, 이런 공개된 내용을 이용해 공매도를 한 것 입니다.

            그리고 이런 행동은 어느나라 법규로 따져도 처벌대상이 아닙니다. 내부정보지만 벌써 언론을 통해 공개가 된 내용인데요.

            물론 하루전이 아니라 며칠전 부터 비정상적으로 공매도 수치가 올라갔기 때문에 누가봐도 내부정보 유출이 있었다고밖에 볼수가 없는 상황이었죠.

            그런데 제가 문제삼는건,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개인투자자들은 손절매 밖에 할수가 없었다는 것 입니다.

          • http://financialfreedom.kr/ 빈누

            저도 개인투자자는 공매도를 할 수 없는 제도가 불공평하다는 점에서는 공감합니다. 언급했듯이 많은 사람들의 이의제기에 힘입어 법안 발의도 되어있는 상황이고요. (실제 처리가 될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지만 개인투자자가 공매도를 할 수 있게 된다고 해서 개인투자자의 수익률이 좋아질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하는 것 뿐이네요. 한미약품 처럼 날아가던 상황에 공매도 수치를 보면서 내부정보 유출이 있어서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개인 투자자들도 분명 있겠습니다만, 그들이 그 시점에 한미약품처럼 거품 낀 종목을 들고 있진 않겠죠.

          • http://hackya.com Matthew

            공매도를 통해 개인투자자의 수익률이 더 나빠지는 경우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ㅋㅋㅋ

            한국 개인투자자분들 대부분은 단기투자, 투자라기보다는 투기에 가까운, 어느 한 종목에 몰빵하는, 매우 위험천만한 형태의 주식투자를 하시기 때문에…

            제가 문제 삼는 것은, 같은 시장에서 다른규정이 적용되는 것은 불공평하며, 어떤 개인투자자분들에게는 이로인해 큰 손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공매도가 허용되면, 개인투자자분들 중, 분명히 해외투자자와 같은 형태로 (해외투자자의 투자형태를 그대로 따라가는거죠) 투자하는 분들도 생기거든요.

            해외투자자를 따라만 가도, 75% 가 아닌 60%의 수익율이라도 보장되니까.

            그런데 규제로 인해 이런 선택의 권리조차 없는게 큰 문제라는 것 입니다.

          • http://financialfreedom.kr/ 빈누

            같은 시장에서 다른 규정이 적용되는게 불공정하다는건 공감합니다.

            다만 해외투자자를 ‘따라만 해도’ 수익률이 보장된다는 선택의 권리라는 것은 실체가 없어 보입니다. 따라만 해도 되는 것이라면 숏포지션은 못해도 롱포지션이라도 따라해서 수익률을 얻을 수 있을텐데요. 해외투자자라고 해서 숏포지션에서 항상 수익만 나겠습니까?

            해외투자자의 롱포지션과 숏포지션에서의 승률을 큰 그림에서 따져본다면 숏포지션만 유난히 승률이 좋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 http://hackya.com Matthew

            short 로 수익을 올리는건 투기에 가깝구요 (매우 위험한 투자형태) 해외투자자들이 하는건 short 로 hedge 하는 것 입니다. (하락장세에 대비하는 일종의 보험을 드는거죠.)

            물론 한미약품처럼 주가가 하락한다는 확실한 정보를 입수하는 경우 short 로 큰 이익을 올리기도 합니다.

            신기한건 해외투자자들은 항상 확실한 정보를 어디서 얻는듯한.ㅋㅋㅋ

  • gold linuxer

    진짜 여기에 오면 시간이 안아까와요^^

    • http://hackya.com Matthew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http://omnislog.com Jung

    일단은 디스커스 사용자가 얼마나 많은가와 관련있어 보입니다.

    • http://www.thewordcracker.com/ Word

      저는 Disqus를 단 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디스커스를 통해 사용자가 당장에 많이 유입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점진적으로 Disqus를 통한 사용자 유입이 늘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Daum에서 유입되는 사용자 수와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왔습니다. 당장의 효과보다는 길게 내다보면 디스커스가 분명 유리한 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 http://omnislog.com Jung

    오늘 내사이트에 달긴했구요.. 좋은하루 되세요.

  • http://www.fruitfulife.net/ 열매맺는나무

    저도 디스커스 사용하고 있고, 제 블로그에 오셔서 댓글달아주신 분들 프로필에 링크가 떠서 찾아뵙기 무척 편리하다고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하나하나 백링크로 작용되고 있다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또 하나 배우고 가네요. 고맙습니다. ^^

  • Pingback: Daum을 처음으로 앞지른 Disqus 방문자 수 - 워드프레스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