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로 절대 돈을 벌수 없는 이유

[ 이글은 2018년 06월 13일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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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이면 꼭 월말정산식으로 구글 analytics 에 들어가 사이트 내역을 살펴보는 버릇이 있습니다. 예전에 애드센스 할때 꼭 한달에 한번 이번달에는 얼마 벌었나 확인하던 버릇이 그대로 남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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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2월 마지막 날이라 살펴보았는데, 제글들을 링크/trackback 한 글들 살펴보다 어느 티스토리 블로거분의 수익성에 대한 매우 개념꽉찬 글도 읽게 되었습니다.

짐농님의 개념꽉찬 블로그

그래서 이 낚시성이 다분한 제목의 글을 지금 쓰고 있습니다. ㅎㅎㅎ

제목을 “워드프레스 정보에 관한 블로그/웹사이트/포럼 을 운영하면 절대 수익이 발생할 수 없다” 라고 써야 더 정확한 표현이 되는데, 제목도 길어지고, 무엇보다도 저도 기래기들처럼 낚시글 쓰는걸 좋아해서…

(낚시글을 잘 써야 조회빈도가 높아집니다. 잘알고 계시겠지만.)


본문

왜 워드프레스 관련 컨텐츠는 수익이 발생할 수 없는가?

방문자들의 성향때문에 그렇습니다. 제가 예전에 HackYa.com 에서 나름 높은 수익을 올릴수 있었던 이유는, 제가 비속어로 newbie: 뉴비 들을 audience 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정보를 공유하기 보다는 UI, (대표적으로 메뉴같은게 있죠. 사이드 메뉴로 쓰이는 어코디언도 있고. 일반인 분들 눈돌아갈 UI 들은 무지 많이 존재 합니다:일명 eye candy) 사이트 구축에 필요한 로그인 페이지 같은것들을 css/js 로 예쁘게 만들어 올려놓고, 그걸 홍보해서 트래픽을 발생시켰었습니다.

주로 그누보드로 사이트를 구축하려는 분들을 target 했었는데 워드프레스와 달리, 그누보드는 이런 메뉴나 로그인 페이지를 가져다 붙여 쓰기가 매우 간단한/쉬운 이유로 이런것들을 원하는 수요가 높았습니다. (이런부분은 그부보드가 쉽지만, 어떤 기능이 필요하면, 그 기능을 직접 php 로 작성해서 써야 하기때문에 그런면에서는 그누보드가 더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런 작업물을 다운받아 가져가시는 분들은 일반인 분들이라서 애드센스 CTR 이 높아 수익성이 좋았습니다. 한달에 평균 천불정도 (백만원) 정도 수익을 올렸었습니다.

*지금은 이걸 다시 해도 한달에 백만원 근처에도 못갈겁니다. 그누보드 사용자가 급격하게 줄었고, 요즘은 다들 워드프레스로 사이트를 구축하기 때문에 이런 메뉴나 다른 UI asset 들이 개발자가 아닌 이상 무용지물이죠.

이걸 서서히 그만두게 된 이유가, UI 도 어느정도 계속 만들다 보면 밑천이 떨어집니다. 계속 새롭고 쌈박한걸 보여줘야 하는데, 한계가 있는거죠. 또, 이게 실제로 사이트를 구축하려는 분들께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 회의적이 되기도 했고…

워드프레스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게 더 유익한 일이라는 생각도 들고, 어짜피 그누보드 사용자 추세가 하락세이기도 해서 계속해도 수익은 지속적으로 떨어질거고… 또 글을 쓰던가 UI 를 작성하던가 둘중 하나만 해야지 둘다 하려고 하면 시간적인 압박도 엄청나게 되고…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UI 공유는 관두고 주로 웹개발, 워드프레스 관련 정보만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워드프레스 정보를 공유해서 얻어지는 수익성은? 지금은 완전 바닥을 쳤습니다.

hackya_FEB_visitor_google_analytics

구정?설?, 어느단어가 옳은 단어인지 모르니 그냥 Chinese New Year 라고 할께요. 2월에 Chinese New Year 이 껴서 2월달은 방문자가 만명도 되지 않았는데, (8천500명 정도 되네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facebook 을 통해 들어오는 방문자들은 개발자/프로그래머분들이고 절대 수익을 올려주지 않는 방문자들 입니다.

검색을 통해 제 사이트를 찾는 분들이 대략 58% 정도 되고 외부링크 (페이스북 같은) 를 통해 HackYa 를 찾는 방문자 분들 중, 이 개발자/프로그래머 분들의 숫자가 무려 60%가 넘고 있는 상태 입니다. 제 사이트 찾아 오는 분들 중 과반수 이상이 개발자/프로그래머분들 인겁니다.

커뮤니티를 통해 들어오는 방문자는 코프레스 6%, 냑(그누보드) 1.5% 정도 뿐 입니다. 코프레스의 경우는, 개발자와 일반인분들이고, 냑 (Sir) 은 거의 일반인 입니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sir.co.kr 에서도 20명 정도 들어 왔습니다. 냑 사이트가 sir.co.kr 하고 sir.kr 이렇게 둘로 나뉜듯?)

냑에서 오시는 분들은 아직도 제가 몇년전 올려놨던 메뉴같은거 다운받으러 오시는 분들 입니다.

하지만 그래봐야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낮아서… 수익성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죠. 더구나 지금 제 affiliate 프로그램은 개발자/프로그래머들을 target 하는 클라우드 호스팅 referral 이고…

마지막으로 DISQUS 로 인해 발생하는 트래픽 보이시나요? 단지 댓글들 때문에 거의 20%에 달하는 트래픽이 추가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SEO 를 향상시키고자 하시는 분들은 DISQUS 댓글을 사용해보세요.

그런데 DISQUS 는 정말 정떨어짐. 제가 최초로 DISQUS API 사용법을 한국어로 소개했던걸로 알고 있고, DISQUS 한글번역도 제일 처음에 엉성하지만 내가 해줬었는데, 돌아오는 혜택도 하나 없고…. DISQUS 는 싸가지가 없는 것 같으요..

암튼, 개발자/프로그래머분들은 분명한 목적이 있는 분들입니다. 자신들이 필요한 정보나 스크립트만 찾으면 그거 ctrl+c,v 하고 나가시는 분들입니다. 매정하게 댓글하나 달아주지도 않습니다.

http://hackya.com/kr/amp-html-개발자라면-지금-꼭-익혀야-하는-새로운-플랫폼/

수만명의 개발자분들이 이글을 읽었고, 이글을 자신들 블로그, 심지어 텀블리어에까지 링크해 놓고, IT 언론사에서 이글을 인용해서 기사까지 썼지만, 댓글하나 달리지 않습니다.

tumblr_hackya

텀블리어에 링크하신 프로그래머 분은 성격 무지 까칠하신 분이라/무서운 분이라 url 공개는 못합니다. 공개하면 왜 함부로 남의 텀블리어 주소를 공개하냐고 저한테 막 G랄 하실 것 같아서.. ㄷㄷㄷ

이게 현실입니다. ㅋㅋㅋㅋ

개발자/프로그래머분들 트래픽은, 수익성만 생각하면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 돈만 먹는 트래픽 입니다.

고로 워드프레스 관련 정보를 공유하면 절대 수익이 오를 수 없습니다. 사이트 유지비도 안나올지도 모릅니다.

수익성때문에 고민하시는 xx커 님 이메일도 어제 받아봤고, 매우 유쾌하시고 개념충만한 글 쓰시는 짐농님 글도 어제 봤고, 그래서 생각나서 이글을 써봤습니다.

그럼 돈은 어떻게 벌어야 하냐구요? 닭을 잘 튀겨야죠. -..-;;

https://hackya.com/kr/치킨수렴공식/


이글 보시고 조금이라도 돈을 벌고 싶으니 메뉴 같은거 올려놓고 어떻게 애드센스 수익을 최대화 할 수 있냐고 이메일 주실분이 계실걸 알기에, 좀 찔리지만 공개적으로 알려드립니다.

메뉴나 로그인 페이지 같은 거 작업해서 올려 놓으실때, 물론 그 페이지에는 애드센스가 올려져 있어야 겠죠.

그런데 다운받아가는/공유하시는 결과물에도 애드센스 코드를 그대로 포함시켜놓으세요. 그럼 일반분들은 파일에 포함되어 있는 자스코드가 애드센스 코드인지를 잘 모르시기 때문에, 드림위버 같은거로 파일 열어서 눈에 보이는 광고자리 부분만 삭제해서 그 메뉴고, 로그인 페이지고, 애드센스 코드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쓰시게 됩니다.

네, 이렇게 되면 광고가 보이지 않고, 애드센스 코드만 남아 있으니 클릭을 통해 수익이 오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나의 애드센스 코드가 별의별 웹사이트를 통해 다 노출되게 되죠. (저같은 경우 애드센스 관리자 페이지 들어가면 수백개의 사이트에 제 애드센스 코드가 노출되고 있고 그랬습니다.)

그럼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CTR 이 급격하게 낮아집니다. (노출은 많이 되는데 누를수 있는 광고가 노출되고 있지 않으니까요.) 그럼 구글은 조금씩 단가가 비싼 광고를 내 애드센스 코드로 feed 해 줍니다. 노출은 엄청나게 되고 있는데, 수익이 오르지 않으니까 이걸 balance 를 맞춰주려는거죠.

CTR 이 이렇게 많이 낮아지면 클릭한번에 만원짜리, (십만원짜리도 정말 아주 가끔:금융, 보험) 광고가 들어오기도 하곤 그랬었습니다.

끝.

왜 단물 다빨아먹고 이제야 이런 정보를 공유하냐구요? – 언제 물어보시기나 하셨나요?

hackya 는

Attorney, front-end developer, digital media artist, WordPress enthusiast, & a father of 4 wonderful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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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Ω

22 Comments

  • 돈은 어떻게 벌어야 하냐구요? 닭을 잘 튀겨야죠. -..-;;

    음… 닭을 잘 튀기고, 닭들(?) 관리를 잘하면 돈을 잘 벌 수 있는거군요. ㅋㅋㅋ

  • sensyo says:

    와~. 애드센스 궁극기네요!! 짱

    • Matthew says:

      요즘은 애드센스 보다 native ads 가 수익이 훨씬 높습니다. (특히 모바일 플랫폼에서)

      광고주도 훨씬 더 좋은 효과를 얻고 있어서 광고주들도 에드센스 같은 배너 광고 보다 native ads 를 선호합니다.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할줄 아는 회사들이 선호합니다.) 그런데 한국시장, 한국 웹사용자를 겨냥한 native ads 회사가 전무해서 안타깝네요.

      저는 그런 사업을 해볼만한 여력도 안되고, 기술력고 모자라고, 시간도 없고,…. 끙.

      하지만 native ads 스타트업 회사가 한국에도 앞으로 2-3년 후 정도면 생겨날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 sensyo says:

        뭐, 아무래도 일반 컨텐츠와 유사하다보니 클릭율은 높을거같아요. 플러그인 나오겠죠?>.<

        2016年3月18日 13:35 +0900 に Disqusは書きました:

        • Matthew says:

          AI 가 글을 읽고, 거기에 유사한 광고문구를 넣는식이라서 플러그인이 나오면 워드프레스 최초로 인공지능을 탑재한 플러그인이 되겠네요. ㅋㅋㅋㅋ

          물론 native ads 의 API 를 받아서 워드프레스에 적용해 주는 형태/ 수준의 플러그인은 나오겠죠.

          이런거 보면, 구글 애드센스는 방문자 cache 분석해서 그 방문자의 관심분야를 광고로 뿌려주는건데, native ads 에 비해 원시적인 방법입니다.

          배너광고는 수년안에 급격하게 몰락할 것 같습니다.

  • 화영(Hwayoung) says:

    안녕하세요. 화영입니다.
    이제 보니 블로그 활동을 하는 분이셨군요.

    사실 개발 관련 블로그 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선 블로그 자체가 블로그로 어지간히 벌어도 본업 이상의 돈벌기가 어렵습니다. 한때 개발과는 전혀 거리가 먼 다른 분야 블로거였고 그 블로그 꽤 전문적으로 해서 블로그로 좀 유명한 사람들이랑 친분도 쌓았는데 어지간히 블로그 잘하지 않는 이상 본업 이상의 돈을 못벌더군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선 전업블로거가 드뭅니다. 블로그로 돈 많이 버는 방법이 하나 있기는 해요. 영어로 외국을 타겟으로 하는 블로그를 하면… -_-; 근데 영어권은 트래픽이 많은 만큼 블로그의 수 자체도 우리나라보다 훨씬많아서 어지간한 트래픽 모으는 것부터 쉽지 않죠.

    • Matthew says:

      아.. 죄송합니다. HL Studio 라는 업체를 들어본 기억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언제 뵌적이 있는지 아니면 플젝을 같이 한적이 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ㅠㅠㅠ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 WordCracker says:

    페이스북을 통해 많이 들어오는군요.
    오늘 확인해보니 제 블로그에는 페이스북을 통해서 유입되는 트래픽이 거의 제로에 가깝네요.ㅎㅎ

    구정을 보통 Chinese New Year라고 표현하는데요, 몇 년 전엔가 중국의 구정과 한국의 구정이 하루 차이가 난 날이 있었습니다. 아마 2012년이었나 그랬을 것입니다. 그리고 2028년에도 하루가 차이난다고 하네요(http://www.dtnews24.com/news/article.html?no=389718 ).

    해외업체에 구정 때문에 쉰다라고 보낼 때 예전에는 Chinese New Year라고 했다가 언제부터인지 그냥 Korean New Year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제 메일을 받은 외국인은 어쩌면 한국의 설날과 중국의 설날이 다른가하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김상희 says:

    치킨 수렴 공식.
    관심이 있어 조금씩 배워보았던 아마추어이고 개발자는 아니지만 가슴아프게 읽었습니다.
    님과 같은 분들이 한국의 백년대계인데, 안타갑습니다.

    • Matthew says: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일하는 개발자가 아니라, 제가 한국의 백년대계(?) 는 아닐거고, 저도 한국 개발자분들의 환경이나 대우에 관해서 매우 안타깝고, 우려스러운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실무자들을 헐값에 종처럼 부려서 단기적인 이득을 취할 수 는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절대 이득이 아닐겁니다.

      • 김상희 says:

        백번 오르신 말씀이고 한국에 안계신다고 하니 개인적으로는 다행이고 국가적으로 안탑까운 현실입니다. .
        저도 사이트를 운영하며 수백개의 포스팅을 했고 지금도 일일 400 건이상의 트래픽이 들어오지만 댓글을 좀처럼 받아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공유의 가치를 높히 평가하는데 보통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 Matthew says:

          하루 실제 방문자가 400명이면 그래도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는 댓글이 달리실텐데요..

          방문자 숫자를 어떻게 확인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bot 이 방문하는걸 실제 방문자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글 analytics 가 꽤 정확하지만, 구글 analytics 도 잘못 통계를 잡는 경우가 있거든요.

          또 다른 문제는 댓글 달기가 힘들어서 댓글이 달리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셜로그인을 해야 댓글을 달수 있다던가, 심지어 사이트 가입을 해야 한다던가, 이러면 댓글이 잘 달리지 않습니다.

          등록같은것 필요없이 아무나 그냥 댓글을 달 수 있는 UI 를 제공해 주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 김상희 says:

            조언 감사합니다.
            bot을 제외한 검색 유입으로만 400입니다. (400은 bot을 제외한 수입니다.)
            disqus는 설치했다가 홈페이지(쇼핑몰) 자체가 느린데 너무 느려저서 접었고 sharethis 는 줄곧 설치하고 있는데도 공유, 좋아요 그리고 댓글은 여전히 거의 없는 편입니다.
            저로서는 이렇게 댓글을 주고 받을 수 있다는 점 자체가 소중한 경험입니다.

            그래서 더욱 님과 같이 좋은 정보를 공유해주시는 분에게 더욱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Matthew says:

            일단 로딩속도는 ecommerce 결제 기능이 있으신 것도 아니고, 반응형이라 느린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미지들이 큰것도 아니고… 제가 잠깐 살펴보니 전혀 사용하지 않으셔도 될 js asset 들 (jQuery UI 같은) 도 달려 있고 그렇네요. Disqus 는 async 로딩을 하시면 사이트 로딩속도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워드프레스의 경우 자체 댓글기능을 Disqus 로 바꿔달면 오히려 로딩속도가 더 빨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로딩속도도 느리지만 UI 부분은 꽤 심각하신 상태이십니다. 모바일 대응도 안되어 있고, navigation (상단 메뉴 같은) 이 눈에 잘 띄지도 않고, 사용하기 어렵되 구축되어 있어, 사이트에 방문자들이 방문을 하더라도 engagement 가 많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engagement 가 떨어지면 댓글 보다 매출이 영향을 많이 받는게 문제죠… 켁.

            더 심각한 부분은 SEO 입니다. 온라인 쇼핑몰은 일단 노출이 잘되어야 하는데, 총체적 난국이라고 해야 하나요…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다기 보다는, 그냥 노출되고 싶지 않으셔서 구축하신? 나 혼자만 알고 싶은 사이트? 라고 할 정도로 SEO 부분에 전혀 신경을 쓰시지 않으셨네요.

            url 도 semantic 하지 않으시고…

            이런 모든 부분들을 가장 효율적으로 해결하시는 방법은, 워드프레스 같은 CMS 로 사이트를 재구축하시는 것 입니다.

            워드프레스 사용자가 많이 늘어난다고, 저 개인적으로 생기는 이득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솔직히 골치만 아파집니다. 코프레스 (한국 워드프레스 공홈 사이트에 질문 답글을 거의 제가 달아드리고 있는 상태라.. OTL.)

            그래서 절대 사심없이 드리는 말씀인데,

            왜 전세계 웹의 25% 가 워드프레스로 돌아가는지, 왜 대한민국에서도 XE 나 그누보드를 합친 숫자보다도 더 많은 사이트가 워드프레스로 돌아가고 있는지를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kimsangheu says:

            조언 감사합니다.

            총체적 난관을 극복하고자 워드프레스로 홈페이지를 만들기로 결정하였고 지난주부터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 Matthew says:

            웹사이트 경험이 있으시니 큰 어려움은 겪지 않으실거에요. 워드프레스는 기초적인 개념만 이해되면 매우 쉽게 사용할 수 있는 CMS 입니다.

            혹시 막히시는 부분이 있으시면 kopress.kr 에 질문글을 올리셔도 됩니다.

  • AeroIsland says:

    히익 찔려서 댓글남기고갑니다

  • recluse says:

    히익…XE로 사이트 개발하려다가 좋은 게시글 보고 둘러보는데, 이 글을 보고 이제는 열심히 댓글 달겠습니다

  • Word says: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시죠?

    이 글에서도 이미지가 깨져 나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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