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조국과 OPEC 의 무시무시한 치킨게임, 그 승자는?

§

%ec%b2%9c%ec%a1%b0%ea%b5%ad_vs_opec

사우디 아라비아와 나머지 똘마니 산유국들은 OPEC 이란 cartel (카르텔) 을 만들어서 전세계 원유가격을 통제해 왔습니다. 이로인해 70년대 두차례 오일쇼크로 전세계 경제가 엄청나게 흔들리기도 했고, 산유국가들은 엄청난 경제이익을 취해오고 있었습니다.

이런 OPEC 의 시장지배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 시점은 천조국이 보유하고 있던 셰일오일을 개발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입니다.

http://hackya.com/kr/천조국이-질수-없는-이유/

극기야 2014년 부터 미국이 사우디를 제치고 세계 최대 산유국가로 올라서면서 OPEC 은 전세계 원유가격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해버렸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6-09-13/saudi-arabia-overtakes-u-s-as-largest-oil-producer-iea-says

물론 매우 근소하게 2016년 다시 사우디가 최대 산유국의 자리를 되찾긴했었는데 2017년에는 다시 천조국이 최대산유국으로 올라설 전망입니다.

사우디나 다른 중동 사유국가들은 방만한 국가운영으로 인해 적자운영을 면하려면 원유가격이 배럴당 미화 $80 불 에서 $100 불 사이에서 형성되어야 하는데 미국의 셰일오일 생산으로 인해 이 가격을 유지할 수 없게 되자, 사우디는 미국 셰일생산회사들을 고사시키기로 결정합니다.

원유생산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서 원유가격을 폭락시키고, 비교적 채산성이 낮은 미국 셰일오일 생산기반을 모두 붕괴시켜버리겠다는 작전이었던 것 입니다.

crude-18

미국의 셰일오일 유전들은 원유가격이 배럴당 $60불 이하로 떨어지면 이윤을 낼수 가 없으니 원유가격을 그 이하로 낮추고 유지하면 미국 셰일오실 유전들은 모두 말라죽을거라는게 사우디의 계산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우디의 계산대로 미국 셰일오일 유전들의 생산량이 낮아지면서 사우디의 전략은 성공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런데 왠걸, 낮은 원유가격이 유지되고 있는데도 다시 미국 셰일오일 유전들의 생산량이 높아지는 것 입니다.

원유가격이 낮아지자 미국 셰일오일 회사들은 좀더 효율적이고 향상된 기술개발에 힘을썼고 각 유전들의 채산성을 높히는데 성공한 것 입니다.

Bakken 셰일유전의 경우 2014년에는 평균적으로 원유가격이 $59 불이 넘어야 수익이 발생할 수 있었는데 2016년 말에 와서는 이 손익분기점이 $23불 대로 낮아졌습니다.

%eb%af%b8%ea%b5%ad_%ec%85%b0%ec%9d%bc%ec%98%a4%ec%9d%bc_%ec%86%90%ec%9d%b5%eb%b6%84%ea%b8%b0%ec%a0%90

사우디가 계산하지 못한 부분은 미국의 셰일유전 중, 어떤 유전은 이란이나 이라크 수준의 채산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 이었습니다. 그래서 원유가격이 낮아질때마다 채산성이 낮은 유전부터 점차적으로 잠정 생산을 중단하고, 채산성이 높은 유전만 가동할 수 있다는 걸 생각하지 못한 것 입니다.

결국 사우디의 천조국 셰일유전 말려죽이기 작전은 미국 셰일오일 업체들을 더욱더 강하게 만들어주는 반대의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What doesn’t kill you makes you stronger.” (니체가 처음했던 말로 알려져 있는데, 의학적으로는 박테리아를 박멸하려면 확실하게 박멸해야지, 안그러면 살아남은 박테리아가 슈퍼박테리아로 더 강력해진다, 대략 이런 뜻 입니다.)

2016년 말, 사우디는 결국 작전실패를 인정하고 다시 OPEC 국가들의 원유생산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셰일오일업체들을 모두 고사시킨 다음에 국제 원유가를 배럴당 최소 $150불 이상으로 올려놓겠다던 사우디의 원대한 계획은 사막의 신기루 처럼 사라져버린…. ㅠㅠㅠㅠ

이런 치킨게임의 패자가 치뤄야 하는 댓가는 참혹합니다.

사우디의 작전이 실패로 돌아가며, 중동 산유국가들은 엄청난 경제손실을 고스란히 떠안게 되었습니다. 중동산유국가들의 재정이 취약해지는 바람에 정치적인 불안정까지 가중되며 중동은 더욱더 혼란속에 빠져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OPEC 국가 중, 재정상태가 원래부터 취약했던 Venezuela (베네수엘라), Nigeria (나이제리아) 같은 국가들은 엄청난 경제위기를 겪고 있으며 특히 베네수엘라는 정부가 파산상태가 되어버려 생필품도 제대로 구할 수 없는 거의 무정부 상태라서, 서민들은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사우디는 육참골단(肉斬骨斷), 살을 내주고 뼈를 끊으려 했지만, 오히려 내 뼈가 끊어지고, 상대는 더 강해진 것 입니다.

사우디가 무리하게 욕심을 부린게 아니냐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 산유국가들은 폭발적인 인구증가로 향후 30년 이내 에너지 수출국가가 아닌 에너지 수입국가로 전락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사막에 두바이 같은 대형도시를 건설하고 인구수는 늘어나면서 에너지 소비량이 급격하게 늘고 있는데다가, 식량역시 원유를 팔아서 그 돈으로 수입해와야 하는데, 퍼낼수 있는 원유가 고갈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정말 생지옥이 펼쳐지는 것 입니다.

또 퍼마실 수 있는 지하수도 벌써 다 퍼마신 관계로 이제는 바닷물을 식수로 써야 하는데, 이 바닷물을 식수로 바꾸는데 들어가는 에너지 소비량도 어마어마 해서 더욱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야 합니다. (사우디 같은 경우, 더이상 원유 생산량이 늘어날 수 없는, 앞으로 생산량이 줄어들기 시작하는 Peak oil 시점이 도달했다고 합니다. ㄷㄷㄷ)

이런 미래를 대비해서 돈을 지금부터 좀 모아놓고, 대비책을 마련해야 하는데, 천조국의 셰일오일 때문에 오히려 OPEC 국가들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으니 이 셰일오일을 제거하려 한 것 입니다.

saudi-470x260

사실 중동에 ISIS 같은 테러단체의 출현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이스터 섬의 자원이 고갈되어가며 탈출구가 없어진 섬 사람들이 (배라도 만들어서 이스터 섬에서 탈출을 하던가 바다에서 낚시라도 해서 생존했어야 하는데, 배한척 만들 나무 한그루도 남지 않아버렸거든요) 서로 비참하게 죽이고 죽이며 멸망했듯, 중동에서도 이제 그 과정이 서서히 시작되고 있는 것 입니다.

새로운 에너지원 개발에 실패한다면 중동뿐만 아니라 인류 전체도 이런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원유가 고갈되면 최대 식량생산 및 수출 국가인 미국도 자급자족 자체조차 힘들어 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헛소리 하지마. 캔사스에서 생산되는 식량만으로도 미국국민 모두가 먹고 살수 있다고. 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원유가 없으면 경운기는 뭐로 돌리죠? 화학비료는 어디서 얻죠?

정신건강에 매우 좋지 않아서 링크는 공유하지 않는데, 유튜브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동영상은, 수학적으로 인류멸망은 예고되어 있다는 어느 노교수의 강의내용 입니다.

%ea%b0%80%ec%9e%a5_%ea%b3%b5%ed%8f%ac%ec%8a%a4%eb%9f%ac%ec%9a%b4_%ec%9c%a0%ed%8a%9c%eb%b8%8c_%eb%b9%84%eb%94%94%ec%98%a4

이런 내용을 공유하며 공포심을 조장하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갑자기 하루아침에 이런일이 일어나지는 않을거고 서서히 상황이 나빠질 것 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단지 이글을 읽는 분들 중, 앞으로 3-40년후도 걱정해야 할정도로 젊으신 분들이라면,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대처해 나가시길 바라는 것 입니다.

물론 새로운 에너지원 (fusion energy: 핵융합) 이 성공적으로 개발된다면 별로 걱정안하셔도 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hackya 는

Attorney, front-end developer, digital media artist, WordPress enthusiast, & a father of 4 wonderful children.

Tags: , , ,

카테고리:

Ω

4 Comments

  • Estoque says:

    베네수엘라 덕분에 윈도우를 싸게 사서… 흠흠
    그러고보니 이집트 경제도 박살이 났네요 (덕분에 포르자를 싸게 집었…)

    유가는 계속해서 하락 할 것으로 봅니다. 셰일 가스의 개발도 있지만 지금 태양광 전지판과 리튬이온 베터리의 가격이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하락하고 있더군요

    특히 태양광 전지도 기가급으로 생산하는 태양광 기가팩토리를 테슬라가 짓고 있어서 태양광 전지판 가격 하락폭은 더 크게 늘어날것으로 보입니다.

    인도의 경우 10테라(!)와트 급의 태양광 농장을 건설하고 있더군요. 황무지에 테라급 태양광 농장을 지어서 자국내 전력난을 해결하겠다는 것이 골자 입니다.

    중국도 미세먼지 때문에 태양광 에너지 산업에 많은 투자와 연구를 하고 있죠. 아마도 유한한 자하자원을 캐내어 쓰는 것은 21세기를 마지막으로 끝나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더 이상 자원을 통해서 헤게모니를 쥐게 되는 전근대적인 국가간 권력 구조는 바뀌어야 하죠.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사막이 많은 중동지역도 얼른 정신차리고 태양광에 몰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뭐 전쟁하느라 바쁘겠지만…

    사실 원자력이 완벽한 대체제는 못 되죠. 워낙 위험하기 떄문에… 쪽발이들 후쿠시마 1,2,3호기 줄줄히 멜트다운 되어서 내려가고 있고 (지하수 층까지 내려갔는데 이제 멘틀까지 내려가면 인류 엿되는 겁니다 아주) 체르노빌도 공구리 쳐서 겨우 묻어놓았다 뿐이지 아직도 안은 부글부글 끓고 있으며, 영국 셀라필드에도 원자로 사고친적이 있고, 불과 일주일 남짓 전에 프랑스에서도 폭발 사고가 있었죠. 경미하다고는 하지만 방사능 검출량을 애써 숨기려는 정부 말을 누가 믿을까요.

    이렇게 위험천만한 원자력을 끼고 돌 수 밖에 없는게 발전비용이 무지막지하게 싸다는 것인데 태양광 전지판에서 생산되는 전기가 원자력 수준의 원가를 갖게 된다면 더 이상 원전은 필요없다고 봅니다. 핵융합도 좋긴하지만 문제는 도대체 언제 완성 해낼지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 Matthew says:

      태양광은 현재 미국 에너지수요의 1% 밖에 충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용문제가 해결된다고 하더라도, 태양광을 설치할 면적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쉽게 얘기해서 단층집 지붕을 모두 태양광 패널로 교체해 봤자, 그 집에서 필요하는 전기에 단 몇 %도 충당할 수 없는거죠.

      한국의 경우는 더욱더 심각합니다. 고층 아파트 비율이 상당히 높은데, 태양광 패널을 어디다 설치해야 하죠?

      원가문제가 아니라 면적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래서 일본은 태양광 패널을 대기권 밖에 설치하는 사업을 계속 연구 중 입니다. 거대한 태양광 패널을 로켓으로 실어 날아서 우주에 설치를 하고, 그 전기를 다시 지구로 송전하는 기술을 개발해서 에너지를 조달하겠다는 계획인데, 아직까지는 SF 소설에 가까운 사업 입니다.

      오늘 엘론 머스크 회장이 앞으로 지하를 개발해야 한다는 발언을 했던데.. 머스크 회장의 계획데로 지구인류가 모두 땅을 파고 지하로 들어가 살고, 지구 면적을 전부 태양광 패널로 깔아버리면 에너지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되겠죠. ㅋㅋㅋ

      에너지 문제 해결 못하면 앞으로 3-40년 후부터 정말 문제 심각해 집니다.

      그리고 지금현재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은 태양광이 아니라 핵융합입니다.

      저는 인류가 에너지난에 봉착하기 전 핵융합 기술이 완성될 확률이 반반 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죽기전에 핵융합 기술이 완성되는걸 보고 죽으면 맘편하게 죽을 것 같습니다. (제 아이들 때문에. ㅠㅠㅠㅠ)

      사람 과학자들 다 치워버리고 구글의 DeepMind 한테 핵융합 기술을 개발하라고 시키면 분명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쩝.

      그런데 인류를 살리라고 AI 한테 연구하라고 했다가 인류가 AI 한테 뒷통수 맞으면, 정말 골때릴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럼 완전 터미네이터 꼴 나는거라서… ㅋㅋㅋㅋㅋ

      • Estoque says:

        저는 매튜님하고 생각이 좀 다른것이 태양광 전지판의 집적도가 실리콘 웨이퍼 처럼 향상되고 있습니다. 즉, 같은 면적이 기판내에서 생산해낼수 있는 전기의 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죠.

        제품이 고도화 되고 발전할수록 크기는 작아지고 효율은 증가한다고 봅니다. 지금의 PC 하드웨어를 보시면 초창기 PC 하드웨어에 비해 크기는 작아졌지만 성능은 몇배로 증가 했죠.

        태양광 전지판이 계속해서 개선이 되다 보면 정말 손가락 한마디 만한 사이즈의 태양광 전지판으로도 휴대폰을 하루종일 배터리 걱정 없이 쓸 수 있다던가 하는 날이 언젠가는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면적문제의 경우 투명한 태양광 전지판이 어느정도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창문없는 집은 없잖아요? 게다가 요즘은 H빔과 콘크리트만으로 집을 짓는 공법에 겉면을 유리로 마감해버리는 빌딩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건축 자제에 태양광 전지판을 이식하는 방법으로 충분히 해결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얼마전 테슬라가 발표한 태양광 기와의 경우에도 기존의 건축자재에 위화감을 최대한 주지 않고 모듈화한 전지판을 쓸 수 있게 해주었죠.

        대기권밖 태양열 발전의 경우 저는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애초에 대기권 밖까지 엘리베이터를 놓는 것 만큼이나 허무맹랑한 발상이죠. (하늘 날으는 전차를 생각하던 일본인 후손들 아니랄까봐…)

        물론 저도 핵융합을 기대하고 있고 어서 빨리 상용화 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아직 인간이 넘어야 할 허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다닐때 2010년이면 전부 핵융합 발전쓰고 크-린 에너지 시대가 도래할꺼라고 배웠지만 2017년인데도 현실은 시궁창이죠 -_-)

        AI에게 물건 개발을 맡기는 것도 약간 시기 상조라 봅니다. 물론 빅데이터의 힘 덕분에 AI가 사람보다 똑똑하지만 아직까지도 사람이 해낸 무언가를 AI가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자면 CPU의 경우 멀티코어 시대가 오기전에는 무조건 코어 사이즈를 크게 하고 연산자를 많이 우겨 넣을 수록 속도가 빨라지고 좋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인텔은 테자스라는 무지막지한 크기의 싱글코어 CPU를 만든적이 있습니다. 기존의 공식대로라면 무지막지하게 성능이 좋은 (무려 7ghz) CPU가 탄생해야 했으나 결과는 시궁창이 었죠. 2.8Ghz에 TDP가 150W를 넘는, 산업폐기물이 탄생했습니다. 결국 인텔은 테자스를 폐기하고 만든 것이 코어2 이죠. 아직도 CPU 업계에서는 3Ghz 이상의 속도부터는 무턱대고 클럭스피드만 올리는게 의미없다고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전기소모 비율대비 성능으로 얻는게 없죠. 하지만 실물을 만들기 전까지 수식이나 숫자상에서는 아무도 밝혀내지 못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스카이넷 꼴나서 인류가 전부 매트릭스에 갇힌다고 한들, 누가 알아채기나 할까요? 그냥 나향욱이 말한 개돼지들 처럼 현실에 만족하며 다들 행복하게 살겠죠? ㅋㅋ

        • Matthew says:

          태양광 패널 중 현재 환원율이 가장 높은게 36.4% 입니다. 태양광 -> 전기 로 환산되는 비율이 36.4%, 엄청 높은 효율성 인거죠.

          https://phys.org/news/2016-09-startup-residential-solar-panels-efficient.html

          100% 환원율이 가능하다고 해도, “손가락 한마디 만한 사이즈의 태양광 전지판으로도 휴대폰을” 돌리는건 불가능 합니다.

          물론 효율성이 앞으로 많이 높아지겠죠.

          그렇지만 하루 일조권이 1시간도 안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039076

          태양광 패널은 특히 한국에서 큰 메리트가 없습니다.

          인류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태양광은 결국 대기권밖에서의 태양광 패널입니다.

          기술적인 문제는 최근 모두 해결했습니다. 가장 큰 걸림돌이 우주에서 전기를 지구로 송전하는 문제였는데, 이 문제를 JAXA (일본의 NASA) 에서 시현성공 했습니다.

          https://www.thenews.com.pk/latest/2372-japan-space-scientists-make-wireless-energy-breakthrough

          일본은 기술력이 문제가 아니라 자금이 많이 딸리는 듯 보이고, 오히려 자금력 빵빵한 중국+인도 연합이 이 대기권 밖 태양광 패널설치를 먼저 실현하는데 성공할지도 모릅니다.

          중국 + 인도는 요걸 2050년까지 구축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hgJwnpYRGc

          중국의 자금력 + 인도의 기술력 => => 일본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저는 기승전결 핵융합. ㅋㅋㅋㅋ

          핵융합이 잘되길 바래야 되요. 한국도 이 핵융합에 올인한 상태라.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