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전자의 미래가 암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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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라스베가스 CES 에서 삼성전자는 The Wall 이란 TV 를 선보였습니다.

146인치 크기의, MicroLED 기술을 사용한 제품인데, 여러 analyst 들이 현재 OLED 기술의 단점을 제거하고 장점은 더 키운, 차세대 모니터 기술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OLED 기술은, 잔상이 남는 문제, LED 보다 밝지 않은 문제도 있지만, 가장 큰 단점은 짧은 수명 입니다. Organic (유기물체) 이라서 수명이 짧은데 이런 태생적 한계는 개선될 수 없습니다.

삼성이 선보인 MicroLED 는 사실 새로운 기술은 아닙니다. 10여년전 소니에서 Crystal LED 란 이름으로 선보이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소니는 왜 이 MicroLED 를 상용화 하지 못했는가? 생산공정이 매우 비효율적이고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 생산공정을 해결하지 못한 소니는 이 기술을 제품화 할 수 없었던 것 입니다.

삼성이 2018년 CES 에 이 MicroLED 제품을 들고 나온 이유는, MicroLED 생산공정 문제가 해결되었기 때문입니다.

KIMM (한국기계연구원) 의 나노응용역학 연구실은 2017년 여름, 롤 전사 공정을 이용해 Micro LED 의 생산성을 무려 만배나 높이는데 성공했고, 이 연구를 바탕으로 삼성은 MicroLED 생산을 하게 된 것 입니다.

LG 에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확정적이다시피 한 이 MicroLED 기술을 현재 개발할 여력이 없습니다. LG 전자는 OLED 의 선전으로 대형TV 에서만 수익을 내고 있을 뿐, 모바일폰, 리튬배터리, 가전제품 등, 어느 한 분야에서도 높은 수익을 올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삼성과 SK 는 메모리 시장에서 발생한 엄청난 이윤을 R&D 에 투자해 차세대 리튬 배터리 기술을 개발했고, 2020년 부터 자동차 배터리 시장에도 뛰어들 예정이지만, 정작 리튬배터리의 선두주자였던 LG 전자 쪽에서는 아무런 기술개발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LG 전자는 앞으로 수년내에 전방위적으로 모든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을 것 이라는 어두운 전망이 나오고 있는 이유 입니다. 스마트폰이라는 현실을 외면하고 피쳐폰에 집착을 했던 LG 전자의 과거 결정이 뼈아파 보입니다.

hackya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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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 Word says:

    개인적으로 모니터는 LG를 선호하는 편인데,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폰은 현재 LG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돈을 조금 아끼려고 LG 폰을 선택한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설날 연휴를 맞이하여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2018년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Matthew says:

      1080p 시절의 LG 모니터는 특히 그래픽 작업용 모니터로 많이 선호되었었죠. 4K에서는 예전의 그런 포스 (가성비라던가 우수한 화질) 를 느끼기는 힘듭니다.

      LG폰은 G2 란걸 한 4년전쯤 마지막으로 썼었는데, 백업용으로 쓰던거라 자주 사용도 안했는데 통화중에 재부팅이 되기도 하고…. 이 전화기 귀신들렸나 싶을정도로,… 심각했습니다.

      제 평생 두번다시 LG 폰을 사용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워드님도 새해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Matthew says:

    1080p 시절의 LG 모니터는 특히 그래픽 작업용 모니터로 많이 선호되었었죠. 4K에서는 예전의 그런 포스 (가성비라던가 우수한 화질) 를 느끼기는 힘듭니다.

    LG폰은 G2 란걸 한 4년전쯤 마지막으로 썼었는데, 백업용으로 쓰던거라 자주 사용도 안했는데 통화중에 재부팅이 되기도 하고…. 이 전화기 귀신들렸나 싶을정도로,… 심각했습니다.

    제 평생 두번다시 LG 폰을 사용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워드님도 새해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Estoque says:

    그래도 LG가 전장쪽에서는 꽤 잘나갑니다. 요번에 디트로이트에 전장과 배터리 전용 생산공장도 짓고 있고요 (도람뿌 쉿홀이 좋아합니다. 근데 공장이 거의 로봇으로만 구동되는게 함정)

    삼성이 LG랑 붙으려고 하만/카돈도 인수하면서 전장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LG는 이전 부터 흉기차 부터 시작해서 여러 업체에 전장을 공급해왔었고 주로 저가형 차량 위주였지만 하만/카돈은 비머나 벤츠 같은 비싼차에 들어가는 전장 위주라 어떻게 경쟁이 될지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다이슨이 자동차 만든다고 하고 있는데 1세대 모델에 SSB도입을 포기했더군요. SSB 업체도 인수하고 여러가지 행보를 보이더니 아직 기술이 무르익지 않았나 봅니다.

    PC 모니터의 경우 아직 본좌는 LG 입니다. 애초에 OLED 패널로 모니터를 만들면 너무 비싸기도 하거니와 메뉴가 고정되어있는 PC의 경우 번인이 순식간에 일어나기 때문에… (갤럭시의 경우 번인을 막으려고 알림바나 하단 메뉴 버튼이 조금씩 움직입니다. -_-)

    현재 HP 5K 모니터를 쓰고 있는데, 패널은 LG 제품입니다. 사실 초고해상도 전문가용 모니터 시장은 LG 나와바리 이거니와 삼성은 자체 IPS 기술인 PLS가 있지만 이렇게 고해상도를 못 뽑아내기 때문에…

    마이크로LED를 가지고 고성능 모니터가 나온다면 갈아탈 의향은 있지만 OLED 처럼 번인에 취약하다면 그렇게 매력은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OLED도 셋팅이나 소프트웨어 제어가 정말 중요하더군요. 똑같은 삼성 OLED인데 아이폰X는 밝기도 훨씬 밝고 번인에도 강하더군요. 아니면 자사 제품에는 A급을 주고 애플에는 S급을 공급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요 ㅋㅋ

    • Matthew says:

      “현재 HP 5K 모니터를 쓰고 있는데” – 와우, 저는 1080p 쓰는데…. (물론 저도 LG
      입니다. 24인치 4개) 제 모니터 4개 다 합쳐도 Estoque 님 모니터 resolution 보다도 낮은 거네요. ㅋㅋㅋㅋ

      LG 는 현재 삼성이나 SK 만큼의 높은 수익을 내고 있지 못합니다. 그래서 최상의 시나리오가 현재 포지션을 유지하는거라고 analyst 들이 분석하고 있는데, 현재 포지션도 지키는게 어렵다는게 consensus 입니다.

      LG 로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수준의 돈을 삼성하고 SK 가 메모리로 벌고 있거든요. 메모리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모니터 패널 팔아서 비벼볼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물량에는 장사 없습니다. 그 어마어마한 수익금을 기반으로 삼성과 SK 는 R&D 에 돈을 때려넣고 있는데, LG 가 경쟁을 할수가 없죠.

      그래서 자동차 전장같은, 상대적으로 시장규모가 작고, 이윤이 낮고, 손이 많이가는 사업에 포커스를 맞춰서 생존하려는게 현재 LG 의 전략 입니다.

      • Estoque says:

        고해상도 모니터 쓰는게 그다지 즐거운 일만은 아닙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말이죠…
        빌어먹을 네이버의 경우 기본폰트를 항상 굴림으로 해놓는 바람에 5K에서는 글자를 읽을수도 없습니다. (DPI 확대를 250%로 해서 쓰고 있는데 이 마저도 힘듭니다. ㅠㅠ)

        그리고 빌어먹을 윈도우… 빌어먹을 윈도우 떄문에 Hi-DPI 환경은 거의 고역에 가깝습니다. 최신 프로그램들은 그럭저럭 쓸만한데 UWP 조차도 가끔씩 Hi-DPI에서 오류를 일으키거나 하면 정말 혈압 오릅니다.

        지금은 DP 1.4 표준이 자리잡아서 상관없지만 제 모니터의 경우 DP 1.2 시절에 나온 모델이라 DP 포트 2개를 묶어서 화면 두개를 절반으로 나누어 2560×2880 + 2560×2880으로 화면을 뿌려서 두개로 묶는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즉, 네이티브가 아닌 셈이죠.

        그런데 이 때문에 macOS에서는 네이티브 5K는 커녕 DCI 4K(4096×2160)으로 써야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집니다. ㅠㅠ
        결국 5K 모니터를 사서 맥에서는 DCI 4K로 써야 됩니다. (DP 1.2 최대 지원 해상도가 DCI 4K라…)

        결국 5K 라고 감탄하기는 잠깐 이고 매번 멀티부팅할때마다 DP 포트를 뽑았다가 연결했다가 하는 삽질을 해야 합니다. -_-)

        삼성과 SK의 경우 당분간 메모리 사업으로 돈을 갈쿠리로 끌게 될겁니다. 낸드플래시 가격이 미친듯이 치솟은것도 스마트폰 때문이라서… 덕분에 요즘은 램은 커녕 SSD도 비싸서 살 수도 없습니다. ㅠㅠ

        하이닉스의 경우 현대가 IMF때 김대중이 기업별로 사업체 하나씩 강제로 정리하게 만들때 말아먹은 사업부문중 하나인데, (삼성차도 비슷한 방법으로 공중분해 됐죠) 원래 LG가 먹으려고 시도했었습니다. 물론 그전 부터 LG가 반도체 사업에 간을 보고 있었는데, 현대 하이닉스를 인수하면 게임 셋이라 제대로 준비를 안 했었다더군요. 이 이상은 저도 잘 모르지만 모종의 이유로 LG가 아니라 SK가 하이닉스를 먹어버리게 되었고요. (솔직히 SK는 노태우 사돈빨로 성장한 기업이고 하는짓이 적폐 덩어리라 개인적으로 정말 싫어하는 기업입니다.)

        그나마 LG는 백산상회 시절부터 독립운동가 지원도 했고 오너 일가가 전부 군필이라 (삼성과 SK는 미필 천국입니다. -_- 개새끼들…) 개인적으로는 정말 호감을 가지고 있는 기업입니다. 휴대폰만 잘 만들면 정말 좋을텐데 참 아쉽습니다. 냉장고, 세탁기, TV 까지 전부 LG만 선호하는데 도무지 폰은 LG 팬심으로 사줄수가 없는 수준이더라고요… 그나마 요번에 나온 V30은 괜춘하던데 이건 순실전자가 노트폭탄 사건으로 보수적으로 돌아서는 바람에 상대적인것이고 이번에 S9로 치고 나가면 얼마나 격차가 벌어질지 모르겠습니다.

        요번에 재드래곤 석방되면서 (물론 당연히 될것은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빨리 될줄 몰라서 그렇지) 순실전자가 더 싫어지는 계기가 되었네요. 문제는 삼성제를 안 사려고 해도 부품으로 들어가는게 너무 많아서 피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램 조차도 메이커 메모리 사면 칩셋은 전부 삼성제라 -_-)

        얼마전 애플이 중국 밴더에서 생산한 낸드를 아이폰에 적용한다는 뉴스가 났던데 엘피다가 고사하고, 마이크론이 쩌리 되면서 사실상 아이폰 낸드 밴더는 하이닉스랑 삼성이 독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밴더의 적용이 두 회사의 어떠한 변수로 적용할지 궁금합니다. 상승폭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스마트폰이 낸드 플래시 생산량을 빨아들이는 대표적인 존재이니까요.

        요번에 일본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도요타 메가웹에 가보니 미라이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더군요. 절개 모델도 살펴보고 충전소 모델이랑 수소충전기 실제 모델도 만져봤는데… 음… 너무 구시대 기술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마치 스팀펑크가 현실화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대세는 전기차로 흘러갈텐데 수소에 목매는 것을 보면 구조의 복잡화에 따른 신뢰성의 저하로 벌어들이는 막대한 정비 수익과 부품 값이라는 달콤한 사과를 버릴 수 없었던게 아닐까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그러고보니 마이크로 LED라는거 소니에서 나온 HMD 시리즈에 적용되었던것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3인치 짜리 손톱만한 액정을 눈 코앞에 갖다대서 50인치로 보게 만들어주는 안경 디스플레이 였는데…

        • Matthew says:

          5K 는 작업용/게임용으로 쓰시고 브라우져 용도 모니터가 하나 따로 있는게 편하실 것 같습니다. ㅎㅎㅎ

          아, 중국 nand memory 밴더는 Yangtze 라고 제가 올해 처음 올린글에서 언급했던 회사 입니다.

          https://hackya.com/kr/2018년-삼성전자-vs-중국-메모리-굴기-그-승자는/

          애플에 Yangtze 가 공급하게 되는 메모리는 32-layer 낸드 인데, 가격이 싸니까 품질좀 떨어지는게 큰 상관은 없죠. ㅎㅎㅎ

          (원래 애플은 감성으로 사용하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암튼 좋은 소식입니다. 중국에서라도 힘을 좀 내서 메모리 시장에 경쟁이 생겨야지 메모리고 GPU 고 가격이 너무 오른 상태 입니다.

          웃긴, 그렇지만 슬픈 팩트 하나: 3년전에 메모리 하고 그래픽카드를 사서 들고 있다 지금 팔았다면 왠만한 주식이나 가상화폐 부럽지 않을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답니다. ㅋㅋㅋㅋㅋ

          • Estoque says:

            보조모니터가 있긴한데 휘도랑 색감이 5K 모니터를 따라오질 못합니다… ㅠㅠ 보조모니터는 말 그대로 ‘보조’용으로 쓰게 되더군요 ㅋㅋ

            5K 모니터 밝기 25%가 보조모니터 100% 밝기랑 같습니다. 물론 5K 모니터가 덩치도 엄청 크고 방열판도 엄청 큰게 붙어있죠 ㅋㅋ 게다가 색역도 좁아서… 포토샵도 2017버전부터 hi-dpi 지원을 제대로 하기 시작했죠. 이전에는 메뉴가 너무 작아서 모니터에서 쓸수도 없었습니다 ㅋㅋ ㅠㅠ

            사실 애플의 경우 여러밴더의 부품을 제공받으면서 디튠을 해서 성능을 하향평준화해서 적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표적인게 모뎀인데, 인텔이랑 퀄컴에서 동시에 모뎀을 공급받고 있으나 인텔 모뎀 성능이 너무 구려서 퀄컴 모뎀의 성능을 낮춰서 성능차를 없애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낸드도 삼성께 성능이 잘나와서 하이닉스에 맞추느라 오히려 디튠이 되고 있다더군요. 마찬가지로 중국 밴더 낸드가 들어가면 삼성이랑 하이닉스께 디튠되는 상황이 벌어지겠죠…

            뭐 그래도 감성의 애플이니 많이들 사겠지만요. (저 포함… ㅠㅠ)

            메모리 가격이야 천정부지 처럼 올랐다고해도 팔 수가 없는게 제가 쓸것도 모자란 상황이라 ㅡㅡ)

            그래픽카드도 예전에 제가 쓰는 하이엔드 계열 (80~150만원 사이)은 전성비가 낮다고 해서 채굴에도 안 쓴다던데 요즘은 그래픽카드가 씨가 말라서 100만원짜리도 채굴에 투입되더군요 -_-;;;; 다행이도 제가 쓰는 웍스용 120만원짜리 카드는 아직 투입이 안 되고 있습니다 ㅋㅋ 그도 그럴것이 얘는 VRAM 용량도 엄청크고 칩셋도 풀칩이라 아이들링에서도 전기를 무지막지하게 먹습니다. -_-)

            디시에 보니 1060을 채굴붐이 불기전 (2016년말) 35만원 주고 사서 채굴붐 일고 가격 폭등했을때 50에 팔아넘겼다는 글이 있더군요. 그것도 중고를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

            이럴줄 알았으면 게임용 1080 살 돈으로 1060을 몇 장 사놓는게 더 이득었을지도요…

            헬조선의 경우 용팔이 개새끼들이 물량 장난을 치는 바람에 소비자용 하이엔드 끝판왕인 1080Ti가 준 웍스용 그래픽인 타이탄Xp 보다 더 비싸게 되는 웃지못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1080Ti가 현재 120선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타이탄Xp를 엔비디아 공홈에서 사서 해외배송 받는 배송료랑 세금까지 다 더해도 113만원에 살 수가 있더군요… 엄청난 용산 프리미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bastcode says:

    LG패널 이제 죄다 하청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중소기업 브랜드 모니터 보시면 심심찮게 이렇게 적혀 있죠.
    “LG 납품 업체!!”

    실제로 동일한거 납품하고, 모니터도 동일한 패널 넣어서 만듭니다

    제가 알기로는 몇년전에 LG가 ISP패널 제작에서 손을 좀 뗀걸로 알고있습니다.
    당시에는 ISP 고급 패널 자체가 인지도가 없었고, 비싸서 사는 사람도 적어서 유지만 하는 정도로 하다가 손을 떼고 하청 준걸로 압니다.

    삼성이야 뭐 고가 라인 빼고는 워낙 거지같은 패널 넣어서 신경도 안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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