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가 내려서 나들이는 포기하고 가까운 교외로 나가서 점심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곤드레밥을 검색하여 시흥 물왕저수지 인근의 한 맛집을 찾아갔지만 40분을 기다려야 한다는 말을 듣고 근처에 있는 산초야 쌈마루라는 쌈밥집을 갔습니다. 비오는 일요일에 다녀온 물왕저수지 쌈밥집 - 산초야 쌈마루 건물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었지만 차들로 만원을 이루어서 바로 옆 길 옆에 주차를 했습니다. 입구에 붙어 있는 메뉴판. 가격도 적당한 것 같아서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내부가 넓은 편이고 방도 있네요. 가게 안이 거의 다 사람으로 가득 차서 우리는 입구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알고 보니 밖에도 자리가 있네요. 밖에서 먹는 것이 더 운치 있고 좋을 것 같습니다.) 식사를 하기 전에 손 씻는 곳에서 손을 ..